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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왓포드 이적뉴스20

[오피셜] 왓포드로 이적한 웨스트브롬 GK 벤 포스터 벤 포스터가 이번 시즌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웨스트브롬을 떠나 왓포드와 2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35세의 포스터는 맨유 소속이던 2005년과 2007년 임대로 뛴적이 있는 왓포드로 복귀하게 되었다. 포스터는 당시 왓포드의 주전 골키퍼로 뛰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그는 당시 왓포드에서 시즌 최고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왓포드에서 81경기를 뛰었으며 그로 인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선발되어 2007년 2월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왓포드는 포스터뿐만 아니라 그의 팀 동료인 크레이그 도슨의 영입도 노리고 있다. 그는 현재 포르투갈로 프리시즌 훈련을 떠난 웨스트브롬으로의 복귀를 거부하며 이적을 모색중에 있다. 2018. 7. 6.
[스카이스포츠] 선더랜드 MF 디디에 은동, 왓포드에서 메디컬 선더랜드의 디디에 은동이 왓포드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기 위해 왓포드의 훈련장에 도착했다. 왓포드는 은동을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임대로 영입할 예정이며,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될것으로 알려졌다. 선더랜드는 2016년 프랑스의 로리앙으로부터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13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했으며, 지난 18개월간의 선더랜드 생활동안 그는 5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왓포드는 안더레흐트의 도디 루케바키오와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를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2018. 2. 1.
[스카이스포츠] 키이런 깁스의 이적료에 합의한 왓포드 왓포드가 아스날의 수비수인 키이런 깁스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의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깁스는 왓포드의 감독인 마르코 실바와 함께 뛰는것을 원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웨스트브롬은 그들이 제시했던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당한 이후 이적에서 손을 땠으며, 뉴캐슬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바 있다. 그는 나초 몬레알에게 주전자리를 빼앗긴후 지난 시즌 8경기 선발출전에 그쳤으며, 팀의 프리시즌 투어에도 불참했다. 그는 이번 시즌 아직까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한 상태다. 2017. 8. 27.
[오피셜] 번리 스트라이커 안드레 그레이의 영입을 확정지은 왓포드 왓포드가 번리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그레이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왓포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185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한편 번리의 감독인 션 다이크는 그레이의 여자친구인 영국 최고의 걸그룹 맴버 리 앤 피녹이 너무 유명하다는 이유로 팀의 VIP박스에 앉지 못하게 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두시즌동안 번리에서 33골을 터뜨린 그레이는 왓포드와 5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2017.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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