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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첼시 이적뉴스325

[스카이스포츠] 아약스 MF 하킴 지예흐의 영입에 임박한 첼시 첼시가 아약스의 하킴 지예흐 (26)의 영입에 대한 심도있는 협상에 들어갔으며, 며칠안에 3800만 파운드의 딜이 성사될것으로 보여진다. 지예흐는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의 우선적인 타겟중 하나였지만 아약스가 이번 시즌동안은 그를 팀에 남기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따. 첼시는 이적시장이 닫힌 후에도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갔으며, 첼시는 이번 시즌후 그가 첼시에 합류하것이라는 사실을 곧 발표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언론인 드 텔레그라프는 38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양 클럽간에 구두로 합의되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지예흐는 주로 오른쪽 윙어로 플레이하지만 10번 롤도 수행이 가능하다. 그는 지난 여름 2022년까지 아약스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020. 2. 13.
[스카이스포츠] 벤피카 MF 제드손 페르난데스에 대한 오퍼를 제시한 첼시 첼시가 벤피카의 미드필더인 제드손 페르난데스 (20)의 영입을 위한 오퍼를 제시했다. 오퍼는 18개월 임대에 5500만 파운드의 무조건적인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된 조건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임대기간동안은 선수의 주급을 적어도 50% 이상 부담하게 될것이다. 웨스트햄이 가장 최근에 제시한 오퍼는 18개월 임대에 3300만 파운드의 무조건 완전 영입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이보다 높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그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에 서게 됐다. 이제 결정권은 벤피카와 선수 본인에게 넘어가게 됐다. 2020. 1. 9.
[스카이스포츠] 첼시의 이번 겨울 이적시장 영입 후보 14인 스카이스포츠에서 예상한 첼시의 유력한 영입후보들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선수 영입 금지 징계때문에 1월 이적시장은 없을것으로 예상되었던 첼시였지만, 징계가 철회되면서 이적시장에 나설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영입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팀의 아카데미 출신인 센터백 나단 아케입니다. 현재 본머스에서 활약중이지만 첼시는 그의 바이백 조항을 갖고 있어 4000만 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합니다. 나단 아케 (본머스) 출처: 스카이스포츠 페도르 찰로프 (CSKA 모스크바) 출처: 스카이스포츠 빅토르 오시멘 (릴) 출처: 스카이스포츠 레이니어 제주스 (플라멩구) 출처: 데일리 익스프레스 하빕 디알로 (메츠) 출처: 더 선 이스코 (레알 마드리드) 출처: 더 선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출처:.. 2019. 12. 31.
[스카이스포츠] 영입 금지 징계가 해제된 첼시의 겨울 이적시장 예측 CAS가 첼시의 징계의 해제를 결정함에 따라 그들은 1월 이적시장부터 정상적으로 선수를 영입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부분이 보강이 필요할까? 어떤 선수들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타겟이 되고 있을까? 램파드 감독과 함께 강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첼시는 현재 5위인 울버햄튼보다 6점 앞선 4위에 올라있고, 지난해 챔피언인 맨시티에 3점 뒤져있는 상태다. 하지만 영입 금지 해제가 결정된만큼 그들이 전력을 보강할수 있는 기회를 그냥 날려버릴리는 없다. 지난 여름 에뎅 아자르와 알바로 모라타, 다비드 루이즈등을 이적시키며 많은 영입 자금을 축적해 자금면에서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어떤 부분에 보강이 필요할까? 보강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수비다. 첼시는 지난 15차례의 리그 경기에서 21골을 헌납했다. 이것..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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