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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tball Story534

[Day 44] 나의 풋볼데이 진행기 Day 44 (2014년 12월 11일) 그렇게 카드가 안나와서 속을 썩이더니 어제 드디어 뉴캐슬 카드가 하나 떴습니다. 실카도 아니고 노멀카드일뿐이지만 지난 주말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첼시를 침몰시킨 장본인인 파피스 뎀바 시세가 우리팀으로 합류했습니다. 뉴캐슬 선수카드중 가장 탐내던 카드였는데, 뜨는 순간 정말 짜릿하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GP를 쓴건지 셀수도 없지만 원하는 카드가 나왔으니 이 기분에 그래도 풋데를 계속 하게 되는가 봅니다. 노멀 카드라 그렇게 능력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도시락 카드들을 마구 먹여 현재 레벨은 5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여태껏 우리팀의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왔던 그라지아노 펠레는 미안하지만 후보맴버로, 후보맴버였던 토트넘의 해리 케인은 2군으로 바이바이! 언젠가.. 2014. 12. 12.
[Day 43] 나의 풋볼데이 진행기 Day 43 (2014년 12월 10일) 이틀전과 비교하면 당연히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 일단 8명이 모인 뉴캐슬을 팀덱으로 정하고 선수가 모이기를 기다리며 일단 가진 선수들의 레벨업에만 치중하고 있는중입니다. 그 결과 주전 레벨이 49에서 54로 늘어났으며 팀 전력이 +1 상승했다는점이 이틀간의 변화입니다. 상당히 많은 양이 GP를 소모하며 카드를 뽑아댔지만 원하는 뉴캐슬의 선수는 나오질 않고 애먼 선수들의 카드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덕에 정말 애매하게 모인 팀들이 점점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에스파뇰 (11명) 일단 가장 많이 모여있는 팀은 라리가의 에스파뇰입니다. 총 11명의 선수들이 모여있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미어리그팀을 모으고 싶다는 바램도 있고, 라리가를 좋아하는편도 아니라 일단 쌓아.. 2014. 12. 11.
[Day 41] 나의 풋볼데이 진행기 Day 41 (2014년 12월 08일) 지난 2주간 업데이트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업데이트 할만한게 없었기 때문이죠. 현재 팀덱 완성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생각만큼 선수카드가 나와주질 않네요. 그나마 많이 모인 뉴캐슬 선수들로 현재 뉴캐슬7 팀컬러를 맞춘것이 전부입니다. 그나마 위안거리인건 리그 우승권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운좋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는 바람에 2주 연속 승격해 현재 프로 1부리그에 진입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 팀덱을 맞추지 못한탓인지 다른 팀들과 현격한 실력차를 보이며 현재 10위라는 아주 낮은 순위에 올라있어 이번 시즌 강등이 매우 유력해진 상황입니다. 팀덱 완성이 시급합니다. 하위덱의 방향을 뉴캐슬로 거의 확정하고 현재 레벨을 올리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 2014. 12. 9.
[EPL 14R] 리그 순위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현재 순위입니다. 순위 구단명 경기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 승점 01 첼시 14 11 3 0 33 11 +22 36 02 맨시티 14 9 3 2 31 14 +17 30 03 사우스햄튼 14 8 2 4 24 10 +14 26 04 맨유 14 7 4 3 24 16 +8 25 05 웨스트햄 14 7 3 4 23 17 +6 24 06 아스날 14 6 5 3 22 15 +7 23 07 스완지 14 6 4 4 19 14 +5 22 08 리버풀 14 6 2 6 19 19 +0 20 09 뉴캐슬 14 5 5 4 15 17 -2 20 10 토트넘 14 6 2 6 18 21 -3 20 11 에버튼 14 4 6 4 24 22 +2 18 12 아스톤 빌라 14 4 4 6 8 18 -10 16 13 .. 201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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