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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바이에른 뮌헨 이적뉴스13

[스카이스포츠] 필리페 쿠티뉴의 2년 임대를 원하는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은 만약 필리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와 PSG의 네이마르와의 부분 스왑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뮌헨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PSG가 벌이고 있는 네이마르의 이적협상을 주시하고 있으며, 쿠티뉴가 그 딜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의 임대영입을 제안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한바 있으며, 그들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는 9월 2일전에 완전히 그를 이적시키는것을 선호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7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임대했던것과 비슷한 2년짜리 임대로 쿠티뉴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인터밀란의 윙어인 이반 페리시치를 한시즌 임대로 영입했으며, 프랑스의 풀백 듀오인 .. 2019. 8. 14.
[스카이스포츠] 이반 페리시치, 바이에른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 이반 페리시치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렀다. 30세의 윙어인 페리시치는 바이에른과 인터밀란간의 협상이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임대로 이적하게 될것이다. 2022년까지 인터밀란과 계약이 되어있는 페리시치는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플랜에 포함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페리시치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며 분데스리가를 경험한바 있다. 그는 2011/12시즌 분데스리가 타이틀과 독일 슈퍼컵 그리고 포칼컵등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트로피들을 들어올리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그는 이후 2013년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해 세시즌에 걸쳐 88경기 21골 17도움을 기록했다. 페리시치는 지난 1월 이미 구단측에 이적을 요청했지만 .. 2019. 8. 13.
[오피셜] 아르옌 로번, 은퇴 선언 아르옌 로번이 은퇴를 선언했다. 35세의 로번은 19년의 선수생활동안 4개의 다른 나라에서 2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화려한 커리어를 보냈다. "나는 프로 축구선수로써 나의 커리어를 끝내기로 결정했다. 의심의 여지없이 나의 커리어에서 가장 내리기 힘든 결정을 내렸다. 결정은 '심장'과 '마음'의 충돌이었다. 경기에 대한 사랑은 계속해서 세계를 감내할수 있을것이라는 회유였고, 그 반대는 더이상 내가 부상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16세 소년이 아니라는 것과 모든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는 현실이었다." 로번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10년만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선수생활을 계속하는것을 고려했지만, 그의 마음과 맞는 클럽을 찾지 못했다. 2019. 7. 5.
[스카이스포츠] 레반도프스키 에이전트 "새로운 도전 원해" 결별 가능성 시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측에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을 선수의 에이전트가 공개했다. 아직 선수에 대한 정식 오퍼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맨유와 첼시, 맨시티등이 모두 그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와 PSG등 구단들과의 경쟁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과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지만, 그는 최근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고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의 이적을 만들어낸 슈퍼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를 고용해 뮌헨측과 이적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에 계속해서 머물게 된다해도 그는 태업을 하는일은 없겠지만, 득점에 대한 동기부여가 줄어들것은 확실해 보인다. 자하비는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로베르..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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