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11 아약스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20 대형 유망주들이 수도없이 탄생하는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선수들 20명입니다. 현재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선수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지난 이적시장에서 큰 돈을 받고 판 프랭키 데 용과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아무리봐도 정말 대박 장사였던것 같습니다. 두 선수 모두 아약스의 유스 출신으로 데 용의 경우 빌렘 유스팀에서 이적할 당시 9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지불하긴 했지만 여전히 대박 장사고, 데 리흐트는 아약스가 키워낸 선수로 이적료로 지출한 돈 하나 없이 이적료 수입이 모두 수익으로 기록된 케이스이니 정말 유망주를 발견하고 키워내는데는 정말 도가 튼 구단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출처: Transfermarkt 20. 앤디 반 데르 메이드 (인터밀란.. 2019. 12. 10. PSV 아인트호벤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25 포르투갈 못지않게 유망주들이 샘물처럼 퐁퐁 솟아나는 네덜란드의 명문 PSV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역시나 세계적인 선수들로 성장한 선수들이 다수 보이네요. 우리 대한민국의 캡틴 박지성도 이 리스트에 당당히 올라있습니다. 출처: Transfermarkt 25. 박지성 (맨유) 05/06 이적료 657만 파운드 24. 마테야 케즈만 (첼시) 04/05 이적료 675만 파운드 23. 아르투르 누만 (레인져스) 98/99 이적료 693만 파운드 22. 에우렐리오 고메스 (토트넘) 08/09 이적료 810만 파운드 21. 저메인 렌스 (디나모 키예프) 13/14 이적료 810만 파운드 20. 드리에스 메르텐스 (나폴리) 13/14 이적료 853만 파운드 19. 제퍼슨 파르판 (.. 2019. 12. 6. [오피셜] 혼다 케이스케, 비테세 아른헴 이적 확정 일본의 혼다 케이스케가 네덜란드의 클럽인 비테세 아른헴으로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러시아 CSKA 모스크바 시절 함께했던 레오니드 슬러트스키와 비테세에서 재회하게 됐다. 혼다는 10월말경 클럽의 손님 격으로 초청되어 비테세에서 함께 훈련을 가졌지만, 당시만해도 완전 이적을 염두에 없었던 일이었다. 하지만 1주일여간의 훈련끝에 혼다는 이번 시즌 끝날때까지 비테세와 계약을 맺으며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네덜란드 무대에서 뛰어본지 오래됐다. 나는 네덜란드의 팬들이 아직 나를 기억해주길 바란다. 나는 피치위에서 그들을 사로잡기 위해 모든것을 할것이다. 나는 팀에게 중요한 일원이 되고 싶고 경기장의 팬들 앞에서 뛰는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와 계약이 만료된뒤 자유계약 선수.. 2019. 11. 7. [오피셜] 아약스 다비드 네레스, 2023년까지 계약 연장 합의 아약스의 다비드 네레스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네레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비롯한 여러 클럽들의 구애를 받았지만 아약스는 이를 모두 거절하고 그의 재계약에 집중했으며, 끝내 그의 사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는 아약스와 종전보다 1년 연장된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이번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예상되었던 아약스는 프랭키 데 용과 마티야스 데 리흐트를 각각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로 보내야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전력누수를 막기위해 서둘러 다른 선수들의 재계약을 추진했으며, 네레스는 이적없이 다음 시즌에도 소속팀에 헌신을 약속했다. 2019. 8. 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