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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AS모나코 이적뉴스13

[오피셜] AS모나코, 티에리 앙리 감독 선임 공식 발표 얼마전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을 경질한 AS 모나코가 티에리 앙리 감독을 후임으로 선임했다. 41세의 앙리는 모나코와 3년 계약을 맺고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으며, 벤피카 U23팀의 코치였던 주앙 카를로스 발바도 트라하오와 아스날의 아카데미 코치인 크와메 암파두 (첼시 유망주인 에단 암파두의 아버지)와 함께 모나코에 입성했다. 그는 모나코의 지휘봉을 잡게되면사 자연스럽게 벨기에 수석코치직에서 사임했다. 2018. 10. 13.
[오피셜] AS 모나코,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 경질 공식 발표 AS모나코가 리그앙에서의 거둔 실망스러운 성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그의 모나코는 시즌 시작후 가진 9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는 부진으로 현재 리그 18위로 추락한 상태다. 모나코는 그의 후임으로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를 맡았던 티에리 앙리를 영입할것이 유력한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지난 수요일 앙리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경질로 인해 공석이 된 아스톤 빌라의 감독 후보중 한명으로 떠올랐었지만, 빌라는 브렌트포드의 감독이었던 딘 스미스를 감독으로 선임하며 소문은 일단락 됐다. 이제 앙리는 그가 커리어를 시작했던 첫 클럽인 모나코로 감격적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앙리는 모나코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총 141경기를 소화하며 1996-97시즌 리그앙 우승컵을 .. 2018. 10. 12.
[스카이스포츠] 모나코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티에리 앙리 모나코가 티에리 앙리의 에이전트와 감독직 여부를 두고 연락을 취한것으로 알려졌다. 모나코는 이번 시즌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 아래에서 첫 9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 부진을 겪고 있으며, 자딤 감독의 후임으로 티에리 앙리의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 2016/17시즌 리그앙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던 모나코이지만, 이번 시즌 18위로 곤두박질 친 상태이며, 최근 3경기를 모두 패하며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레스터시티를 이끌고 드라마 같은 우승을 일궈낸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또한 유력한 모나코의 새로운 감독 후보중 한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라니에리 감독은 그가 예전에 지휘했던 팀으로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고려할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 또한 고려중이다. 앙리는.. 2018. 10. 10.
[풋볼이탈리아] AS모나코 이적에 임박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유벤투스의 레전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자유계약으로 AS모나코로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32세의 미드필더인 마르키시오는 지난주 유벤투스측과 계약 상호해지에 동의하며 많은 서포터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토리노 태생으로 비안코네리 유스 아카데미를 졸업한후 커리어의 전부를 유벤투스에서 보낸 마르키시오는 알레그리 감독 아래에서 더이상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할것이라는 통보를 받고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결정했다. MLS의 몬트리올 임팩트를 포함해 니스와 PSG등 해외구단으로의 이적에 연결되었던 마르키시오는 현재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에 입성한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모나코와의 계약에 사인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르키시오의 아내는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포스팅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참느니 놓아버리는.. 201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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