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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기타 스페인 클럽39

[오피셜] 레알 바야돌리드의 구단주가 된 브라질 '전설' 호나우두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가 스페인의 클럽인 레알 바야돌리드의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 호나우두는 274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바야돌리드의 지분 51%를 매입해 구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구단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하지만 그는 구단의 주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기존 회장인 카를로스 수아레의 직책을 유지할 예정이다. 그는 축구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의 빅리그 구단주로 등극한 인물이 됐다. "우리는 리그에서 경쟁할수 있는 가능한한 최고의 팀을 만들길 원한다." - 호나우두 2018. 9. 4.
[오피셜] 캄프누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된 우스만 뎀벨레 우스만 뎀벨레가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도르트문트로부터의 이적을 마무리했다. 그가 바르셀로나의 구단 셔츠를 입고 캄프누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적은 기정사실화 됐다. 그의 이적은 월요일 그가 계약서에 정식으로 사인한 후 구단에 의해 정식으로 대중들에게 공개될것이다. 그의 이적료는 초기 이적료 9800만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까지 합쳐지게 되면 최고 1.36억까지 오를수 있는 조건인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기쁘다. 바르셀로나에서 뛰는것은 언제나 나의 꿈이었다. 나는 이제 이곳에 왔고, 나의 꿈이 이루아졌다." 2017. 8. 28.
[스카이스포츠] 우스만 뎀벨레의 영입에 합의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의 영입에 합의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모나코에서 뎀벨레를 직접 만나 5년 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영입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적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는 끝났으며, 이적료 규모는 1.10억 파운드정도로 추정된다. 네이마르의 PSG 이적 이후 뎀벨레는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타겟이 되어왔다. 도르트문트의 스포팅 디렉터인 미카엘 조크는 지난주 도르트문트는 이적시장 마감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점까지 기다리지 않을것이며, 그들이 원하는 가격에 맞지 않는다면 뎀벨레는 팀에 남을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뎀벨레는 지난 여름 프랑스 리그 렌에서 도르트문트로 .. 2017. 8. 25.
[오피셜] 스페인 클럽 지로나의 지분 44.3%를 매입한 시티 풋볼 그룹 맨시티의 구단주인 시티 풋볼 그룹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승격팀 지로나의 주요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시티 풋볼 그룹과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동생인 페레 과르디올라가 소유한 지로나 풋볼 그룹은 각각 지로나이 지분 44.3%씩을 나눠 인수했으며, 나머지 지분은 팀의 서포터즈의 소유로 남겼다. "이번 인수를 통해 지로나 FC는 시티 풋볼 그룹의 검증된 경험과 인프라, 기술 팀, 젊은 재능의 수집, 유망주의 발굴, 경영진 지도력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뿐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와 마케팅, 그룹의 상업적인 잠재력등의 많은 혜택을 볼수 있을것이다." - 지로나 구단측의 공식 성명 이번 인수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것으로, 맨시티는 이번 여름에만 파블로 마페오, 알렉스 가르시아, 더글라스 루이스, 마를로스.. 2017.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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