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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기타 스페인 클럽39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영입 금지 징계를 받아들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ESP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포츠 최고 상벌위원회에서 피파의 이적 금지 징계에 항소가 진행되는동안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영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피파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성명을 빌표하고 스포츠 중재위원회에서 아틀레티코측이 제시한 항소에 대한 결과를 오는 6월에 발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피파측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지역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 두 구단이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이적 법규를 위반했다며 1년 선수영입 금지 징계를 내렸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징계가 부당하다며 항소를 제기한 상황이다. 아틀레티코는 항소가 진행되던 오프시즌 동안 공격수 케빈 가메이로와 미드필더 니콜라스 가이탄등의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http://www.espnfc.com/atletico-mad.. 2016. 10. 21.
호날두와 같은 수준의 주급을 원하는 베일 가레스 베일 | 27 | RW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중인 가레스 베일이 75만 파운드의 주급이 아니라면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받고 있는 주급과 같은 수준이다. 52.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베일은 최근 6년의 재계약을 맺으며 주급이 오른 상황이지만 그는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더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그는 호날두와 같은 수준의 주급을 받길 원하고 있으며, 그보다 세살이나 나이가 어리고 현재 체력적으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는점을 들어 충분히 자격이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새로운 계약은 또한 4.2억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해 라이벌 구단이 그를 넘볼수 없도록 할 전망이다. http.. 2016. 10. 16.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합의한 토니 크로스 토니 크로스 | 26 | MF 레알 마드리드 올해초 맨유로의 이적설이 돌았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토니 크로스가 소속팀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크로스는 오는 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게 될것. 스페인 언론인 아스는 이번 새로운 계약으로 크로스는 34.6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 될것이다. http://m.bbc.com/sport/football/37632759 2016. 10. 13.
[이적루머] 이스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고 싶다" 이적설 일축 | 마르카 이스코 | 24 | MF 레알 마드리드 최근 토트넘과 맨유, 아스날, AC 밀란등의 클럽들과 이적설이 연결되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가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것이라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서실상 출전을 안한지 두달 가까이 됐다. 훈련은 잘 소화했는데 감독이 출전시켜주지 않으면 참 힘들다. 하지만 마지막엔 결국 나의 잘못이다. 결국 마지막에 책임져야하는건 나 자신이다. 스쿼드안에 들기위해 내가 발전시켜야하는게 무엇인지 알고싶다.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것이다. 나는 내가 성공하리라는것을 안다. 그것이 레알 마드리드에서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러길 희망한다 - 그것이 아니라면 다른곳에서 성공할것이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 201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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