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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바르셀로나 이적뉴스64

[마르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결별이 유력한 12명의 선수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것으로 보이는 선수들 12명을 소개했습니다. 출처: 마르카 필리페 쿠티뉴 (27) 바르셀로나의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며 1억 4500만 유로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쿠티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상태이지만, 바르셀로나에 더이상 머물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몸값으로 8000만 유로만 받아도 감지덕지라는 입장이다. 우스망 뎀벨레 (22) 쿠티뉴에 이은 클럽 레코드 2위를 기록한 우스망 뎀벨레 역시 판매대상이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1억 2500만 유로라는 거액을 지출했지만, 예상 이적료는 6000만 유로에 불과하다. 사무엘 움티티 (26) 움티티는 맨유와 맨시티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꾸준.. 2020. 4. 22.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의 브레이스웨이트 긴급 영입에 대해 레가네스측 "바르셀로나가 이득을 본 불공정한 규정으로 인해 데미지를 입게된건 레가네스" 레가네스의 스트라이커인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28)가 꿈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그는 오늘 가진 입단식에서 팬들로부터 영웅의 환대를 받지는 못했다.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빅네임 선수가 이적해올때면 그들의 홈 구장인 캄프 누를 가득 메우고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곤 한다. 하지만 브레이스웨이트의 입단식에는 사진사들과 구단의 관계자들 그리고 브레이스웨이트의 가족들만이 참석했을뿐 경기장은 텅 비어있었다. 바르셀로나는 우스망 뎀벨레의 부상으로 인해 라리가측에 긴급 선수 영입을 요청했고 사무국측이 이를 받아들여 이적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라리가측이 지나치게 바르셀로나의 편의를 봐줬다는 비난이 쇄도헀고, 이적 계약 합의와 메디컬 그리고 입단식까지 전부 24시간안에 마무리한 바르셀로.. 2020. 2. 21.
네이마르의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 + 선수 두명을 제시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재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두명의 선수를 더한 오퍼를 PSG측에 제시했다.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와 우스만 뎀벨레, 이반 라키티치, 넬슨 세메도, 말콤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6번째 선수까지 총 여섯명의 이름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네이마르의 이적료로 2억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현재 PSG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살르 밝힌 상태이며, PSG 역시 그의 이적을 허용할 계획이지만 그것은 그들이 원하고 있는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나타난 경우에 한해서다. 그들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를 팔 생각이 없으며, 그들은 네이마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설득을 시도할것이다. 2019. 7. 19.
[오피셜] 바르셀로나, 그리즈만 영입 공식 발표 결국은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2000만 유로를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마무리했으며, 그리즈만은 5년 계약을 맺고 꿈에 그리던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계약에 8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업데이트 됩니다. 201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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