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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뉴스28

[마르카] 바르셀로나 라이트백 넬슨 세메도의 영입을 노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인 넬슨 세메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를 싼 가격에 팔지 않을것이다. 수비진의 이탈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수비진의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여름 수비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는 후안프란의 대체자로 세메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가 여전히 스쿼드에서 쓸모있는 역할을 맡아주고 있고, 그의 계약에는 1억 유로 (13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그를 팔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전혀 없는 입장이다. 바르셀로나는 3500만 유로 (460억원) 수준의 다른 오퍼들을 이미 받은바 있기 때문에 아.. 2019. 6. 1.
[데일리메일]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합의한 에딘손 카바니 PSG의 스트라이커인 에딘손 카바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팀의 주요 선수들의 이적이 줄을 이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들의 대체자원을 구해야하는 상황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디에고 코스타가 이번 여름 중국으로의 이적을 결정할경우 PSG의 카바니를 그의 대체자 1순위로 올려놓고 있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카바니가 코스타의 이적이 결정될경우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아틀레티코의 구단 수뇌부와 마찰로 인해 중국으로 이적할것으로 예상되어왔다. 2019. 5. 29.
[오피셜] 겔손 마르틴스의 이적료에 합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스포르팅 CP 스포르팅 리스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겔손 마르틴스와 루치아노 비에토의 이적료 협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틴스는 2018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계약으로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마르틴스는 스포르팅의 서포터들이 팀 훈련장에 난입해 선수들에게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일방적으로 계약 취소를 요구하고 팀을 떠난 여러 선수들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이후 그들이 이적한 구단들에 대해 이적료 지급을 요구하며 법정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스포르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 구단이 마르틴스에 대한 이적료에 합의했음을 밝혔으며 또한 아틀레티코의 비에토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고도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마르틴스의 이적료로 2250만 유로를 지불함으로써 양 구단의 갈등을 끝.. 2019. 5. 16.
[오피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는 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앙투안 그리즈만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5년만에 팀을 떠날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의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한 비디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되었다. "시메오네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후 미구엘 앙헬을 비롯해 구단의 수뇌부와 의논끝에 나는 여러분들, 언제나 나를 많이 사랑해준 팬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나는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더 많은것들을 보기 위해, 다른 도전을 위해서다. 이 길을 선택하는것은 어려운 결정인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이 내가 필요하다고 느끼는것이며, 지난 5년동안 나에게 큰 사랑을 보여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이번 여름 그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이 예상되어 왔으니, 그의 바이아웃 가격이 1억 800만 파..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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