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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3

[더 선] 맨시티행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진 메시의 계약수준 리오넬 메시 (33)는 바르셀로나측에 이적 요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한 이후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중이다. 메시는 맨시티가 제시한 총액 7억 유로 (6억 2300만 파운드)에 달하는 5년 짜리 계약에 합의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엄청난 딜이 정말로 성사되었다면 메시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기록될것이다. 그의 연봉은 1시간에 1.42만 파운드 (2200만원), 하루면 34.1만 파운드 (5억 4000만원) 가량을 받는 샘이 되는것이다. 메시는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앞으로 3년간 뛰게될것이며 그 이후 2년은 시티 풋볼 그룹의 MLS 프렌차이즈인 뉴욕시티 FC에서 뛰게 될 것이다. 그의 연봉 패키지에는 시티 풋볼 그룹의 지분의 일부를 받는것도 포함되어있는것으로 알.. 2020. 9. 2.
[데일리메일]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 리오넬 메시의 차기 행선지는 과연 어디일까? 리오넬 메시가 이번 여름 맨시티 이적을 위해 이미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대화를 나눈것으로 알려졌지만, 바르셀로나는 맨유가 그의 에이전트측과 협상을 시작한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화요일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커리어를 모두 보낸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곧바로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루머가 쏟아져 나왔으며, 스페인의 언론인 라디오 카탈루냐는 메시가 맨시티 이적에 대해 이미 그의 전 스승인 과르디올라와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대화는 불과 며칠전에도 이루어졌으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함께 하며 엄청난 성공을 거둔 두 사람이 다시 맨시티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메시와 과르디올라는 2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3차례의 라리.. 2020. 8. 26.
[스카이스포츠]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에 공식 이적 요청 리오넬 메시가 근 20년만에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날수 있는 방출 조항 (Release Clause)을 발동시키길 원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이와같은 내용의 서한을 팩스를 통해 그의 변호사들로부터 받았다. 그들은 아직 공식적인 답신을 보내지 않았지만, 현재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해당 방출 조항이 유효하다는것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원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예정되어있었던 5월 30일로부터 10일 뒤인 6월 10일에 해당 조항에 대한 효력이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메시의 변호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일정이 재조정되어 결승전이 8.. 2020. 8. 26.
[데일리메일] 라치오측 "다비드 실바를 선수로써는 존경하지만, 사람으로써는 아냐" 라치오가 21자로된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레알 소시에다드로의 이적을 결정한 다비드 실바를 강하게 비난했다. 라치오의 스포팅 디렉터인 이글리 타레는 라치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다비드 실바의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소식을 접했다. 나는 선수로써 그에 대한 위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지만, 사람으로써는 아니다."라며 그가 라치오로의 이적을 거절하고 소시에다드로의 이적을 결정한것에 대한 강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라치오는 지난주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공식적으로 자유계약 선수가 된 다비드 실바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는 클럽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최종 결정은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였고, 그의 영입을 확신했던 레알 소시에다드가 분노한것이다. 하지만 실바의 아버지인 다비드 히메네스는 아들의 결정을.. 202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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