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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499

2024년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 20명 발표 프리미어리그가 그들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15명의 새로운 후보자들을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시대 최고의 인사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1년 처음 설립된 명예의 전당에는 지금까지 20명의 선수와 2명의 감독이 헌액됐다. 다음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20명의 후보들이다. 지난 21일 애쉴리 콜의 헌액이 결정되었고, 프리미어리그는 오늘 발표한 20명의 후보들에 대한 팬들의 투표를 진행해 두명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솔 캠벨 (토트넘/아스날/포츠머스/뉴캐슬) 마이클 캐릭 (웨스트햄/토트넘/맨유) 앤디 콜 (아스날/뉴캐슬/맨유/블랙번/풀럼/맨시티/포츠머스/선덜랜드) 저메인 데포 (웨스트햄/토트넘/포츠머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첼시) 레스 퍼디난드 (QPR/뉴캐슬/토트넘/웨스트햄/레스터시티/볼튼.. 2024. 3. 26.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35세 이상 현역 선수들 Top 10 [90min] 축구선수에게 가장 큰 적은 바로 나이다. 모든 축구선수들은 30대에 접어들었을때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35세가 되면 은퇴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그런것은 아니다. 최근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선수들의 수명은 이전보다 훨씬 늘어났으며, 35세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도 많다. 물론 꾸준한 자기관리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긴 하다. 35세 이상의 현역 선수들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10명의 선수들이다. 10. 조르지뇨 키엘리니 (36) 소속팀: 유벤투스 09. 로랑 코시엘니 (35)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 08.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6) 소속팀: 빗셀 고베 07. 조세 폰테 (36) 소속팀: LOSC 릴 06. 산티.. 2020. 10. 30.
'빅 6 클럽'이 재영입을 고려해볼만한 다섯명의 버려졌던 선수들 'The one that got away (도망친 그 녀석)' - 클럽에서 계속 부진해 다른 클럽으로 이적시켰지만, 그곳에서 재능을 꽃피운 선수들을 지칭하는 말로 축구계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다. 첼시는 현재 리버풀과 맨시티에서 에이스로 활약중인 모하메드 살라와 케빈 데 브루이너를 영입했다가 방출했고 맨유는 유벤투스로 그를 자유계약으로 내보냈다가 세계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하기도 했다. 최근 '빅 6' 클럽들이 방출했던 선수들중 다시 재영입을 고려해야할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섯명의 선수들을 선정해보았다. 아드낭 야누자이 → 맨유 최근 보도에 의하면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렸던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서 손을 뗀 이유는 도르트문트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이적료를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2020. 10. 27.
이번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의 선수들 [One Football] 이번주에 시작된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의 첫 경기에서는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경쟁하는 대회답게 눈에 띄는 결과들이 많이 나왔다. 리버풀과 맨시티, 맨유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모두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했고, 디펜딩 챔피언인 바이에른 뮌헨은 난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홈에서 4-0으로 제압하며 최상의 출발을 보였다. 또한 언더독 샤흐타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적진에서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10명의 선수들을 소개한다. 파비뉴 (리버풀) 지난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더 더비에서 끔찍한 십자인대 부상을 입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버질 반 다이크가 없지 치른 리버풀의 첫 경기였기 때문에 이번 아약스전은 리버풀이 과연 반 다이크의 부재..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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