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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1023

'아직도' 소속팀을 찾지 못한 자유계약 선수 Top 40 이적시장이 끝난지는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속팀을 찾지 못한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몇몇 선수들은 최근에 방출되어 꼼짝없이 1월까지는 실직자 신세가 된 선수들도 있습니다. 다음은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있는 40명의 선수들입니다. 40. 조던 머치 (28) 마지막 클럽: 알레순드 FK (노르웨이) 방출일: 2020년 9월 22일 시장가치: 60만 유로 39. 학손 마르티네스 (34) 마지막 클럽: 포르티모넨세 SC 방출일: 2020년 8월 3일 시장가치: 70만 유로 38. 대니 심슨 (33) 마지막 클럽: 허더스필드 방출일: 2020년 7월 1일 시장가치: 80만 유로 37. 요앙 카바예 (34) 마지막 클럽: 셍테티엔 방출일: 2020년 7월 1일 시장가치: 80만 유로 36. 톰 허들스톤 (33.. 2020. 10. 28.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27일)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여름 웨스트브롬의 관심을 받았던 윙어 안드로스 타운젠드 (29)와 새로운 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브롬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자신에게 상의도 없이 수비수 아메드 헤가지 (29)의 알-이티하드 이적을 진행한것에 대해 격노했다. (더 선) 토트넘은 레프트백 대니 로즈와 계약을 상호 해지할수 있도록 하길 원하고 있지만, 그는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될때까지 팀으로부터 250만 파운드 이상의 급여를 받을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측은 최근 시작한.. 2020. 10. 27.
지난 여름 이적시장 최고의 임대생들 Top 20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으로 임대된 선수들중 가장 가치가 높은 20명의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20. 웨스톤 맥케니 (22) 샬케 04 >> 유벤투스 시장가치: 2000만 유로 19. 로스 바클리 (26) 첼시 >> 아스톤 빌라 시장가치: 2150만 유로 18. 사이드 벤라마 (25) 브렌트포드 >> 웨스트햄 시장가치: 2200만 유로 17. 제프 레인-아델레이드 (22) 올랭피크 리옹 >> OGC 니스 시장가치: 2250만 유로 16. 레이니어 제주스 (18) 레알 마드리드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2250만 유로 15. 젠기즈 윈데르 (23) AS로마 >> 레스터시티 시장가치: 2300만 유로 14. 루벤 로프터스-치크 (24) 첼시 >> 풀럼 시장가치:.. 2020. 10. 27.
'빅 6 클럽'이 재영입을 고려해볼만한 다섯명의 버려졌던 선수들 'The one that got away (도망친 그 녀석)' - 클럽에서 계속 부진해 다른 클럽으로 이적시켰지만, 그곳에서 재능을 꽃피운 선수들을 지칭하는 말로 축구계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다. 첼시는 현재 리버풀과 맨시티에서 에이스로 활약중인 모하메드 살라와 케빈 데 브루이너를 영입했다가 방출했고 맨유는 유벤투스로 그를 자유계약으로 내보냈다가 세계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하기도 했다. 최근 '빅 6' 클럽들이 방출했던 선수들중 다시 재영입을 고려해야할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섯명의 선수들을 선정해보았다. 아드낭 야누자이 → 맨유 최근 보도에 의하면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렸던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서 손을 뗀 이유는 도르트문트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이적료를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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