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리 네빌1 네빌 형제 맨유에서 코칭 스탭으로 재회? 맨유의 차기감독으로 부임한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이 다음 시즌 에버튼에서 이적할 의사를 밝힌 필 네빌을 코칭 스탭으로 데려올것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네빌 형제가 맨유에서 한때 함께 선수로 뛰었던 게리 네빌과 필 네빌이 코칭 스탭으로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필 네빌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에버튼을 떠날것임을 선언한 상태이고 현역선수 생활을 계속해서 이어갈지, 선수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걷게될지 고민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는 이미 잉글랜드 U-21대표팀의 코치로 몇차례 참가해 경력을 쌓아나가고 있어 모예스 감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큰 도움이 될 인물로 평가받고 있고, 그의 형인 게리 네빌은 2011년 맨유에서 은퇴한 이후 잉글랜드의 성인 대표팀에서 코칭 스탭으로 활.. 2013.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