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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13

[오피셜] 2019년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에 이뤄진 이적들! 오늘 마감된 2019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지막날 성사된 이적들입니다. 기대했던 대형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정말 많은 선수들이 소속팀을 떠나 새로운 팀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겨울 이적시장이다보니 완전 이적보다는 대부분 임대이적이라는것이 눈에 띄는점입니다. 데니스 수아레스 (바르셀로나 > 아스날: 임대) 매티 윌록 (맨유 > 크롤리 타운: 임대) 조니 오토 (AT 마드리드 > 울버햄튼: 1800만 파운드) (완전이적) 펠레 (AS 모나코 >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 안테 팔라베르사 (하이두크 스플리트 > 맨시티: 700만 파운드) 안테 팔라베르사 (맨시티 > 하이두크 스플리트: 임대) 안토니오 바레카 (AS 모나코 > 뉴캐슬: 임대) 미구엘 알미론 (아틀란타 Utd > 뉴캐슬: 2100만 파운드) 타.. 2019. 2. 1.
[가디언] 겨울 이적시장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별 가이드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소개한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의 이적시장 프리뷰입니다. 아스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오른 롭 홀딩과 대니 웰벡 때문에 두명이 부족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을 대체할 수비수와 공격수의 보강을 노릴수도 있다. 하지만 아론 램지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날 예정이고, 메수트 외질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지금, 에메리 감독이 진짜로 원하는건 미드필더의 영입일것이라고 본다. 본머스 계속된 무릎 부상의 악령이 수비진에 위기를 가져왔고, 사이먼 프란시스와 아담 스미스가 모두 부상을 당하면서 라이트백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다. 에디 하우 감독은 인터뷰에서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밝힌바 있지만, 선수들의 줄부상이 그의 생각을 바꿔놓길 바랄뿐이다... 2019. 1. 1.
[가디언] 2019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고로 '뜨거운' 10명의 선수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에서 선정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 10명의 선수들입니다. 루카스 에르난데스 (22)현재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포지션: 수비수예상 이적료 7230만 파운드예상 이적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프랭키 데 용 (21)현재 클럽: 아약스포지션: 미드필더예상 이적료: 6000만 파운드예상 이적팀: 바르셀로나,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PSG, 바이에른 뮌헨 탕귀 은돔벨레 (22)현재 클럽: 리옹포지션: 미드필더예상 이적료: 5000만 파운드예상 이적팀: 맨시티, 토트넘, 맨유, PSG, 에버튼, 울버햄튼 니콜라스 페페 (23)현재 클럽: 릴포지션: 윙어예상 이적료: 3000만 파운드예상 이적팀: 아스날, 바르셀로나, 레스터시티, 뉴캐슬 이르빙 로사노 (.. 2019. 1. 1.
[데일리메일] 전력외 선수들을 팔아 선수 영입 자금을 마련할 토트넘 토트넘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외 선수들을 팔아 영입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전력외로 분류된 선수들을 팔면 7500만 파운드 (1060억원)의 여유 자금이 생길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오퍼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는 무사 뎀벨레와 빅토르 완야마, 조지스 케빈-은쿠두와 빈센트 얀센이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출범후 역사상 단 한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은 최초의 팀으로 기록되었지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선수의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급격한 상승세로 맨시티를 제치고 리버풀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라서 그 어느때보다도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보강할 필요가 있다... 201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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