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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적시장4

손흥민, 토트넘의 마지막 퍼즐조각이 될 수 있을까? 최근 함부르크의 '슈퍼 탤런트'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스날과 리버풀등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빅클럽들도 손흥민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 중 토트넘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소문에 의하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영입을 위해 함부르크측에 1000만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를 제시할 의향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공격자원을 보강하기 위해 런던올림픽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의 영입을 수차례 추진했지만 소속팀 인터나시오날과의 협상에 실패해 사실상 영입이 수포로 돌아감에 따라 차선책으로 손흥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총 27차례의.. 2013. 1. 25.
유망주 자하 영입 과열 - 맨유 1700만 파운드 제시?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망주 스트라이커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둘러싼 영입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버풀과 아스날, 토트넘등으로부터 시작된 자하의 영입 경쟁은 첼시와 맨시티등을 거쳐 현재는 맨유까지 뛰어들어 열띤 러브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여러 빅클럽들이 경쟁에 뛰어듬에 따라 자연스럽게 몸값이 상승한 자하는 처음에는 600만 파운드 정도로 그 적정 몸값이 책정되었었지만 얼마전 보도된 바에 의하면 맨유가 그의 영입을 위해 무려 17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고 하는데 이는 기존 몸값의 3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아무리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라지만 고작 20살밖에 되지 않은 선수의 몸값이라고 하기엔 너무 과한 액수가 아닐수 없습니다. 영입설이 진행되어 가는걸 보니까 크리스탈 팰리스측도 이미 자.. 2013. 1. 22.
EPL 겨울 이적시장 루머 단신 모음 대니 웰벡의 임대를 추진중인 레딩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한 사투를 벌이고있는 레딩이 맨유의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의 임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 The Sun 펠라이니 영입에 가까워진 첼시 첼시가 에버튼의 미드필더 마루앙펠라이니의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첼시는 그의 영입을 위해 에버튼측에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며, 펠라이니에게는 5년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L'Equipe 갈라타사라이를 거절하는 스네이더 인테르의 미드필더 베슬레이 스네이더는 갈라타사라이의 영입제안을 거절할것입니다. 그는 다른 클럽으로부터의 오퍼를 더 기다려보고 싶어합니다. - Gazzetta dello Sport 2500만 파운드의 스트라이커 제코 영입에 뛰어드는 인테르 인테르는 맨시티의 스.. 2013. 1. 10.
[EPL] 1월 이적생들의 대활약 겨울 이적시장이 닫히고 난 후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큰 화제를 뿌리며 이적한 이적생들의 큰 활약들이 있었습니다. 여름이적시장과는 달리 겨울이적시장은 시즌중반에 이뤄지기 때문에 팀에 부족한 부분을 매꿔줄수있는 즉시 전력감의 선수들이 주로영입되어 이적하자 마자 큰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많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번 24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한번 꼽아봤습니다. Newcastle (파피스 시세) 뉴캐슬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스트라이커 파피스 시세가 그 기대에 부응하며 팀에게 귀중한 승리를 안겨준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시세는 로비킨의 동점골로 팽팽한 무승부를 이루고있던 상황에서 구티에레즈의 크로스가 흐른것을 놓치지않고 절묘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리그데 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는 맹활.. 201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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