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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연장6

[오피셜] 아약스 다비드 네레스, 2023년까지 계약 연장 합의 아약스의 다비드 네레스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네레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비롯한 여러 클럽들의 구애를 받았지만 아약스는 이를 모두 거절하고 그의 재계약에 집중했으며, 끝내 그의 사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는 아약스와 종전보다 1년 연장된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이번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의 이탈이 예상되었던 아약스는 프랭키 데 용과 마티야스 데 리흐트를 각각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로 보내야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전력누수를 막기위해 서둘러 다른 선수들의 재계약을 추진했으며, 네레스는 이적없이 다음 시즌에도 소속팀에 헌신을 약속했다. 2019. 8. 8.
[스카이스포츠]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1년 계약 연장에 임박한 리버풀 리버풀이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1년의 계약연장 합의에 임박했다. 현재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그의 1년 계약 연장이 합의되면 그는 오는 2023년까지 안필드에 머무르게 될것이다. 챔벌레인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1년 가까이 재활에 전념하다 지난 4월 1군팀에 복귀하바 있다. 그는 2018년 4월 24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AS 로마전에서 무릎 연골 부상을 입은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시즌이 끝나기전 마지막 두경기였던 허더스필드와 울버햄튼전에서 그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그는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2019. 6. 12.
[오피셜] 베르나르도 실바, 맨시티와 2025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와 3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해 2025년까지 팀에 머물게 됐다. 실바는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선수들의 재계약 행렬에 동참하며 맨시티와 계약연장에 합의한 11번째 선수가 됐다. 그는 두 시즌간의 뛰어난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시트에 가장 먼저 이름을 적는 선수일 정도로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를 잡았다. 그는 라힘 스털링과 아이메릭 라포르테, 에데르송등 맨시티와 계약연장에 합의한 동료 선수들과 뜻을 함께했다. '맨시티와 계약을 연장할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맨시티는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모든것을 제공해주는 클럽이며, 내가 있고 싶은곳은 여기 말고는 없다. 맨시티가 나를 원하는.. 2019. 3. 14.
[오피셜] 엘리이큄 망갈라, 맨시티와 1년 계약 연장 확정 맨시티의 엘리이큄 망갈라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8세의 망갈라는 2014년 3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포르투로부터 맨시티로 이적했지만, 지난5년동안 81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그는 2017/18시즌 맨시티가 리그 우승을 차지할 당시 고작 9경기에 출전하고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2월 그는 에버튼으로 임대되어 폼을 되살릴 기회를 얻었지만, 그나마도 두경기만에 부상으로 낙마해 맨시티로 복귀하고 말았다. 그는 2018년 12월 맨시티 U23팀 경기에 출전했지만 경기에 투입된지 8분만에 부상으로 교체되어 부상 악령에 계속해서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201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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