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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2

[스카이스포츠] 그리즈만에게 불법적으로 접근한 바르셀로나를 정식으로 제소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위해 불법적으로 접근한 사실에 대해 FIFA측에 정식으로 제소했다. 그리즈만은 여러 유럽의 빅클럽들과 이적설에 연결되어 왔지만, 그는 지난 6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은바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측이 그들의 허락없이 그리즈만측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FIFA의 대변인측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공식적인 불만제기를 받았음을 확인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의 대변인은 그 주장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그 어떤 선수와 협상을 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비정상적인 행동도 하지 않았다."라고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를 통해 밝혔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인 기옘 발라그는 "그리즈만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건 맨유뿐이 아니다."라고.. 2017. 12. 20.
[텔레그래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년 선수영입 징계 확정 CAS(The Court of Arbitration of the Sports: 스포츠 중재 위원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한 피파의 선수 영입 금지조치를 인정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오는 1월까지 새로운 선수의 등록이 금지된다. 이번 결정은 맨유가 노리고 있던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맨유가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유로 (약 8700만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아틀레티코로써는 그리즈만의 이적을 막을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영입을 추진했던 리옹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은 사실상 무산된것으로 보인다.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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