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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바렐라2

[오피셜] 페냐롤로 복귀하는 맨유의 유망주 풀백 기예르모 바렐라 맨유의 유망주 풀백 기예르모 바렐라가 4년간의 맨유생활을 청산하고 원소속팀이었던 우루과이의 페냐롤로 복귀를 결정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첫번째로 영입한 선수였던 바렐라였지만, 맨유에서 출전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반 할 감독 밑에서 그나마 몇번의 기회를 잡을수 있었다. 그는 맨유에서 총 11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2부팀인 카스티야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랑크푸르트등으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로 완전 이적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독일컵 결승전을 앞두고 구단의 동의도 없이 문신을 한 사실이 발각되어 그 기회를 날린바 있다. 2017. 8. 13.
[오피셜] 맨유, 풀백 기예르모 바렐라 영입 완료 맨유가 드디어 소문으로만 돌던 우루과이의 '숨은 보석' 기예르모 바렐라의 영입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우루과이의 페냐롤에게 150만 파운드라는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한 바렐라는 이제 스무살이 된 우루과이 U-20 대표팀 출신의 측면 수비수 유망주라는정도밖에 알려지지 않은채 베일에 가려져있는 선수인데요, 2008년 세계적으로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하파엘과 파비우를 영입해 리그 정상의 유망주 풀백으로 키워낸 노하우를 이 바렐라에게 다시 적용시켜 미래에 맨유의 측면수비를 책임질 재목으로 키워낼 생각인듯 싶습니다. 오른측면 수비가 주포지션인 바렐라는 얼마전부터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 초대되어 입단테스트를 받아온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꽤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탓에 정식으로 입단한 후에도 더 많은 1군 경.. 201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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