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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케이타11

[90min] 나비 케이타의 처분을 고려하는 리버풀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나비 케이타를 처분하는것을 고려중이다. 그들은 이번 시즌 불규칙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케이타가 리버풀에서 뛸만한 자원이 아니라고 판단한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2017년 RB 라히프치히와 케이타의 이적계약에 합의했으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난 여름 드디어 그가 안필드에 입성했다. 하지만 그는 이적 후 리버풀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조르지뇨 바이날둠과 아담 랄라나등에 밀려 후보선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최근에는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도 못하고 있어 그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것이다. 리버풀은 그를 이번 이적시장에서 처분한다면 1000만 파운드 가량의 손해를 감수해야한다. 하지만 이후 그의 가격이 더 떨어지는것을 막기 위해 최대한 빨리 그의 처분을 결정할것이다.. 2019. 3. 26.
[리버풀에코] 라히프치히의 부진으로 인해 나비 케이타의 이적료를 아끼게 된 리버풀 리버풀이 라이프치히의 부진한 성적 덕분에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의 이적료를 아낄수 있게 될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미 라이프치히측과 나비 케이타의 영입에 합의한 상태이며, 이번 시즌이 끝나고 7월부터 정식으로 케이타는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게된다. 하지만 그의 최종적인 이적료는 라이프치히의 최종 리그 순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라이프치히는 이미 4위권내 진입의 꿈은 사라진 상태고, 지난 9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두며 프랑크푸르트보다 승점 단 1점앞선 6위까지 미끄러졌다. 리버풀은 라이프치히가 7위이하로 순위를 마칠경우 그의 이적료로 480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이다. 라이프치히가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낼경우 이적료는 5275만 파운드가 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경우 이적료는 5900만 파운드다... 2018. 4. 24.
[데일리메일] 나비 케이타의 조기 이적의 댓가로 13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라히프치히 리버풀이 RB 라히프치히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를 예정보다 일찍 영입하기 위해선 13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추가로 들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미 다음 시즌부터 그를 영입하는것으로 4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하지만 라히프치히측은 이번 시즌들어 저조한 폼을 보이고 있는 케이타를 예정보다 빨리 보낼 의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위르겐 클롭 감독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의 언론인 빌트는 FFP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입이 필요한 라히프치히는 리버풀이 1300에서 1700만 파운드만 더 지불하면 시즌 종료후가 아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이적시키는것을 허용할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정도의 가격이면 얼마전 쿠티뉴의 이적으로 1억 45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챙긴 리버풀에겐 부담이 없는 가격일것.. 2018. 1. 11.
[텔레그래프] 나비 케이타의 조기영입을 원하는 리버풀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RB 라히프치히의 미드필더인 나비 케이타의 조기영입을 원하고 있다. 케이타는 이미 리버풀로의 이적을 확정지은 상황이며, 이적 계약의 일부로 이번 시즌 다시 라히프치히로 임대된 상태다. 라히프치히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기 위해 케이타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이적료를 조금 더 지불하고라도 그의 조기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상황은 라히프치히가 그의 복귀를 절대 허락하지 않을것으로 보이지만,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으로 넉넉한 자금을 확보한 리버풀이 라히프치히가 혹할만한 액수를 제시한다면 허락할 가능성도 있다. 케이타는 라히프치히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미 탈락했기 때문에 이번달에 리버풀로 이적하는것을 원하고 있다. 클롭감독은 케이타의 조기영입.. 2018.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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