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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마티치7

[오피셜]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한 맨유 맨유가 첼시의 네마냐 마티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마티치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그는 맨유와 3년 계약에 사인했다. > 마티치는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를 앞둔 첼시의 팀 훈련에서 제외되어 혼자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주제 무리뉴 감독과 재회하고 싶다는 그의 희망을 이룰수 있게 됐다. 그는 지난주 오슬로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갖은 맨유 팀이 맨체스터로 돌아오는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벌어질 삼프도리아와의 친선경기에 처음으로 나설수 있게될 전망이다. 2017. 8. 1.
[데일리메일] 맨유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된 네마냐 마티치 첼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맨유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오늘 인터넷 상에서 마티치가 맨유의 트레이닝킷을 입고 있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사실상 이적은 마무리 된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적료 4000만 파운드에 미티치의 이적을 허용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메디컬 테스트까지 치른 마티치는 빠르면 일요일에 맨유에 의해 공개될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구단에게 마티치를 보낸다는 사실을 꺼려했었으며,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선호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유벤투스는 맨유가 제시한 조건과 같은 조건을 맞춰주지 못해 협상은 결렬됐다. 2017. 7. 31.
[디마르지오] 맨유 이적에 근접한 네마냐 마티치 이탈리아의 저널리스트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첼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맨유로이 이적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우선 타겟으로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에릭 다이어를 노렸지만, 강경하게 나온 토트넘으로 인해 영입에 사실상 실패한후 첼시 시절 애제자였던 마티치의 영입으로 선회했다.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첼시 이적으로 입지가 줄어든 마티치 역시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뿐 아니라 유벤투스 역시 마티치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디 마르지오는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가장 근접했다고 전하고 있다. 마티치의 영입은 포그바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포그바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이적한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의 능력을.. 2017. 7. 26.
[텔레그래프] 마티치의 맨유 이적을 허락하는 아브라모비치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네마냐 마티치에게 맨유로의 5000만 파운드 이적을 추진할수 있도록 허락했다. 맨유는 처음으로 제시했던 35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당한후 영입에 점점 근접해가는중이다.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그와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 첼시의 프리시즌 투어에서 제외된 마티치 역시 첼시를 떠나 그를 신임했던 그의 은사인 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그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도했지만, 맨유는 두번째 오퍼를 제시해 그의 영입을 밀어부칠 계획이다. 첼시는 맨유가 그들이 원하는 몸값만 지불한다면 거래할 의향을 갖고 있으며,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지난 세시즌동안 두차례의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공헌한 그가 맨유로 이적하는것을 막.. 2017.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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