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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10

[스카이스포츠] 완-비사카 영입에 실패할 경우 노리치의 라이트백 막스 아론스를 노릴 맨유 맨유가 현재 영입을 노리고 있는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노리치의 수비수인 막스 아론스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는 완-비사카의 딜에 실패할 경우 라이트백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차선책으로 아론스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맨유는 지난주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를 거절했다. 팰리스는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는 두번째 비드를 준비중이다. 맨유는 두번째 비드로 5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완-비사카가 맨유로 떠날 경우를 대비해 아론스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토트넘과 분데스리가의 RB 라히프치히 또한 그의 영입에 연결된 클럽들이다. 아론스는 EFL 올 시즌의 영 플레이어 .. 2019. 6. 12.
[오피셜] 팀 크룰, 노리치와 3년 계약 연장 확정 노리치의 골키퍼인 팀 크룰 (31)이 팀과 새로운 3년 계약에 합의했다. 크룰은 오는 2022년 6월까지 팀에 머물게 될것이다. 크룰은 지난 여름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으로부터 자유계약으로 노리치에 합류한 이후 챔피언쉽에서 팀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챔피언쉽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크게 기여했다. "나는 노리치 시티와 계약을 연장 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지난 시즌 클럽이 나에게 매주 매시간 매초 경기에 나설수 있도록 해준것은 정말 대단했다. 나는 감독님 (다니엘 퍼크)과 모든 스탭들 그리고 스튜어트 웨버 (노리치의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2019. 6. 4.
한때 노리치에서 뛴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아마도) 몰랐을 15명의 선수들 노리치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이 선수가 노리치에서 뛴적이 있어??'라고 할만한 선수들이 꽤 있네요. 01. 크레이그 벨라미 (1990-2000: 84경기 출전) 벨라미는 노리치 아카데미 출신으로 1997년 성인무대에 데뷔한 이후 32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리버풀과 맨시티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 02. 해리 케인 (2012-2013: 5경기 출전) 노리치는 토트넘이 해리 케인이 꼬꼬마이던 시절 임대를 보냈던 많은 팀들중 하나다. 03. 키이런 깁스 (2008년: 7경기 출전) 아스날의 유망주였던 깁스는 19세에 노리치로 임대되어 반시즌을 뛴적이 있다. 04. 피터 크라우치 (2013년: 13경기 출전) 아스톤 빌라 소속이었던 크라우치는 1군.. 2018. 12. 23.
[스카이스포츠] 알렉스 프리처드의 이적료에 합의한 허더스필드 허더스필드가 노리치의 미드필더인 알렉스 프리처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그의 초기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이며, 그의 활약에 따라 최대 12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갈수 있다. 그는 오는 목요일에 허더스필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리처드는 지난 2016년 800만 파운드에 토트넘에서 노리치로 이적한 이후 43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뜨렸다. 허더스필드의 감독인 데이비드 와그너는 그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이미 표명한바 있다. "그는 나의 선수가 아니다. 노리치의 선수다. 나는 그를 좋아하지만, 그가 나를 위해 뛰어줄지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영국출신의 선수가 얼마나 비싼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출신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그에 합당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2018.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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