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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주앙 칸셀루 영입 공식 발표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라이트백인 주앙 칸셀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의 풀백인 다닐루는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칸셀루는 총 6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34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다닐루가 유벤투스로 이적함에 따라 차액인 2600만 파운드만 현금으로 유벤투스에게 지불할것으로 보인다. 25세의 칸셀루는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로의 이적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적에 대해) 몇차례 이야기를 나눴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그는 이곳이 매우 대단한 클럽이며 분위기도 최고라고 말했다. 그것이 내가 이곳으로 오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중 하나다. 그는 내가 매우 동경하는 선수다." 2019. 8. 8.
[오피셜] 다닐루를 영입한 맨시티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 다닐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와 그의 이적료 2700만 파운드에 합의했으며, 26세의 다닐루는 맨시티와 5년 계약에 사인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중인 팀에 합류하게될 예정이다.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세명의 풀백을 영입하는데만 1억 3300만 파운드를 지불했으며, 현재까지 총 2억 2100만 파운드를 선수영입에 투자했다. 현재까지 맨시티의 선수 영입 현황 카일 워커 (토트넘, £54m) 벤자민 멘디* (AS 모나코, £52m) 베르나르도 실바 (AS 모나코, £43m) 에데르손 (벤피카, £35m) 다닐루 (레알 마드리드, £27m) 더글라스 루이스 (바스코 다 가마, £10.7m) *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음 2017. 7. 24.
[스카이스포츠] 다닐루의 영입에 임박한 맨시티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영입을 원해왔으며,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와 그의 이적료 3000만 유로(269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다닐루는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양 팀이 모두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머물고 있는 미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이 끝난후 노장 수비수들을 대거 방출한 이후 풀백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지난주에는 잉글랜드 수비수중 가장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고 카일 워커의 영입을 확정지었으며, AS모나코의 레프트백인 벤자민 멘디의 이적료 5100만 파운드에도 동의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23.
[스카이스포츠]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한 맨시티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백업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던 다닐루는 첼시와 협상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주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를 수비수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영입한 맨시티가 첼시를 제치고 그의 영입에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닐루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어 카일 워커의 백업역할로 영입하는것은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다닐루는 레알에서 라이트백뿐만 아니라 맨시티가 영입을 노리고 있는 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도 많은 경기에 출전한바 있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그가 홀딩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할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보고있다. 다닐루는 지난 시즌 레알에서 17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챔피.. 201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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