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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데 자파코스타2

[스카이스포츠] 다비데 자파코스타 AS로마 임대 임박.. 수요일 메디컬 다비데 자파코스타가 AS로마로의 임대이적을 앞두고 수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첼시의 라이트백인 자파코스타는 아직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부임 이래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램파드 감독은 그를 잉여자원으로 분류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7년 안토니오 콩테 감독 재임당시 토리노로부터 첼시로 이적했으며, 데뷔시즌에 35경기에 출전했다. 2018년 FA컵 우승 당시 그는 후보 멤버로 벤치에 앉았지만, 맨유를 꺾고 1-0으로 우승을 차지한 그 경기에서 그는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자파코스타는 지난 시즌 사리 감독 아래에서도 네차례 리그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대부분 그의 출전은 유로파리그 무대에서 이루어졌다. 2019. 8. 21.
[데일리메일] 토리노의 라이트백 다비데 자파코스타의 영입에 임박한 첼시 첼시가 토리노의 라이트백인 다비데 자파코스타의 영입을 위해 2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25세의 자파코스타는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런던으로 향하는중이다. 자파코스타는 첼시와 4.5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4년 계약에 사인할 예정이며 현재 그는 변호사인 루카 파스토레와 함께 런던으로 오고있는중이다.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많은 실패를 맛봤다. 에버튼의 공격수 루카쿠를 맨유에 빼앗긴것을 시작으로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또한 리버풀에게 빼앗겼으며, 페르난도 요렌테 또한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임박한 상태다. 맨시티로 이적한 다닐루도 맨시티로의 이적을 결정하기전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힌바 있으며, 콩테 감독은 맨시티로 이적한 카일 워커의 영입에도 관심을 드러낸바 있다. 하지만 이적시장 .. 2017.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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