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다빈손 산체스3

[오피셜] 다빈손 산체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토트넘 토트넘이 다빈손 산체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아약스의 센터백인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4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산체스는 토트넘과 6년 계약에 합의했다. 워크퍼밋 발급만 끝나면 그의 입단절차는 모두 마무리 된다. 그의 이적료인 4200만 파운드는 지난해 뉴캐슬의 미드필더인 무사 시소코의 영입을 위해 지불한 3000만 파운드의 종전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갱신하는 규모다. 그는 사우스햄튼에서 합류한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에 이은 토트넘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두번째 영입 선수로 기록됐다. 산체스는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그해 아약스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아약스 수비진의 핵으로 활약했다.. 특히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보여준 활.. 2017. 8. 24.
[오피셜] 다빈손 산체스의 영입에 합의한 토트넘 토트넘이 아약스의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의 이적료 합의를 공식 발표했다. 콜롬비아 국가 대표인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이 아약스에 지불한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에 해당하는 4000만 파운드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 이적은 메디컬 테스트 통과와 개인 협상 합의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산체스는 토트넘과 6년 계약에 이미 사인한것으로 알려졌다. The Colombia international, 21, has signed a contract with the Club until 2023. Full story - https://t.co/PX9ri1Fovd pic.twitter.com/U1C3YBEGuy— Tottenham Hotspur (@SpursOfficial) August 18, 2017 .. 2017. 8. 19.
[스카이스포츠] 아약스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의 이적료에 합의한 토트넘 아약스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이 제안한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받아들여진것으로 알려졌다.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수비수인 산체스는 지난 시즌 아약스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콜롬비아 대표팀에서 두경기를 소화했으며,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이적한 후 에레디비지에에서의 첫시즌에서 43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리며 안정된 활약을 펼쳤다. 지난주 초 아약스는 산체스에게 그를 팔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것으로 보도되었지만, 결국 토트넘의 구애에 넘어간것으로 보여진다. 21세의 산체스는 아약스의 이번 시즌 첫 리그경기였던 헤라클레스 알메로와의 경기에 결장했으며, 아약스의 운영진은 그가 경기에 뛸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2017. 8.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