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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이 블린트6

[오피셜] 블린트의 아약스 복귀를 공식 발표한 맨유 맨유가 달레이 블린트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루이 반 할 감독에 의해 맨유로 이적했던 블린트는 이적 당시 맺은 5년 계약중 1년을 남겨두고 친정팀인 아약스로 복귀하게 됐다. 맨유와 아약스는 그의 이적료 185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보너스 조항을 제외한 순수한 이적료는 1410만 파운드로 이는 4년전 맨유가 그를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것보다 10만 파운드가 많은 액수다. 블린트는 지난 4년동안 90회가 넘는 경기에 출전했지만, 최근 시즌에서는 출전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수단중 우선순위가 많이 밀려난 상황이다. 이에 아약스는 블린트에게 다시 자신을 증명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수 있길 희망하고 나섰다. 텐 하그 감독은 블린트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와.. 2018. 7. 17.
[스카이스포츠] 달레이 블린트의 재영입을 희망하는 아약스 아약스의 감독인 에릭 텐 하그는 맨유에서 뛰고 있는 달레이 블린트를 다시 아약스로 불러들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블린트는 지난 2014년 영입할 당시 맺은 계약의 마지막 해를 맞이하고 있다. 블린트는 지난 4년동안 90회가 넘는 경기에 출전했지만, 최근 시즌에서는 출전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수단중 우선순위가 많이 밀려난 상황이다. 이에 아약스는 블린트에게 다시 자신을 증명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수 있길 희망하고 나섰다. 텐 하그 감독은 블린트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블린트의 본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그는 중앙 수비수와 풀백 포지션까지도 소화가 가능한 멀티자원이라는점이 텐 하그 감독의 마.. 2018. 7. 9.
[오피셜] 애쉴리 영과 블린트의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한 맨유 맨유가 달레이 블린트와 애쉴리 영의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해 1년 계약을 연장했다. 현재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중인 샘 존스톤 역시 맨유가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함으로써 오는 2019년까지 맨유 선수로 머물게 됐다. 세명의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계약 연장으로 인해 2019년 여름까지 맨유에 머물게될 예정이다. 안데르 에레라와 루크 쇼, 후안 마타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맨유가 게약 연장 옵션을 사용한바 있다. 마루앙 펠라이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마지막 세명의 선수다. 캐릭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해 팀의 코칭 스태프로 합류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으며, 펠라이니와 이브라.. 2018. 3. 1.
[데일리메일] 맨유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노리는 AS로마 첼시 이적을 확정지은 에메르손 팔미에리의 대체자를 급히 구하고 있는 AS로마가 맨유의 수비수인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맨유에서 인기가 많은 선수이지만 현재 발목 인대 손상으로 인해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블린트를 모든 국내외 컵대회에 출전시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빌 타운과의 FA컵 경기에 출전시킨바 있다. 블린트는 현재 계약의 마지막해에 접어들었으며, 그의 미래를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는 작년에도 그의 영입을 추진했던 구단이다. 블린트의 이적설이 흘러나온건 이번이 처음 있는일은 아니며, 지난 12월에는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가 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201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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