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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로브렌3

[스카이스포츠] 리버풀 DF 데얀 로브렌을 노리는 AS로마 AS로마가 리버풀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의 영입을 위한 대화를 진행중이다. 사우스햄튼 출신의 로브렌은 현재 반 다이크와 조엘 마팁, 조 고메즈에 밀려 후보 선수 신세로 전락한 상태이며, 모두에게 계약 조건이 맞는다면 더 많은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이적이 허용될것이다. 개인 협상에는 걸림돌이 없을것으로 예상되며, 로마는 현재 리버풀과 로브렌의 이적료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로마는 이번 주말 세리에A 개막전인 제노아와의 경기 이전에 센터백의 영입을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는 토트넘의 수비수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바 있으나,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250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것을 거부해 이적이 무산된바 있다. 2019. 8. 14.
[데일리메일] '위증죄'로 최대 5년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인 데얀 로브렌 리버풀의 수비수인 데얀 로브렌이 위증죄로 5년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했다. 로브렌은 얼마전 횡령죄와 세금 포탈등으로 6년반형을 선고받은 디나모 자그레브의 이사인 즈드라브코 마미치에 대한 증언을 제출한바 있다. 그의 크로아티아 팀 동료인 루카 모드리치 역시 지난 3월 검찰측으로부터 위증죄로 기소되었다. 검찰측은 크로아티아 축구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알려진 마미치와 그의 동생 그리고 다른 두 명의 인물을 공금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 그들은 2008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선수 이적에서 발생한 이적료중 일부를 횡령하며 1500만 유로를 챙겼고 또한 160만 유로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검찰측이 밝혔다. 형이 선고되기 하루 전 마미치는 국경을 넘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로 넘어갔으며, 그는 크로아티아로 돌.. 2018. 9. 20.
사우스햄튼 엑소더스? - 데얀 로브렌 리버풀 이적 임박 이미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만 세명의 주전선수를 다른팀에 내준 사우스햄튼이 또 한명의 주전선수를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데얀 로브렌의 리버풀 이적이 수면위로 떠오른것입니다. 이미 사우스햄튼으로부터 두명의 선수(리키 램버트와 아담 랄라나)를 영입한 리버풀은 수비수 로브렌마저 영입해 사우스햄튼을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릴 작정인가봅니다.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측에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로브렌을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며 사우스햄튼은 단칼에 이를 거절했지만 선수본인이 리버풀로의 이적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훈련마저 거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이적이 성사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맨유로 떠난 루크 쇼와 리버풀로 떠난 리키 램버트와 아담 랄라나,.. 201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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