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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3

[오피셜] 데이비드 베컴, 새로운 MLS 프렌차이즈 '인터 마이애미 CF' 창단 공식 발표 데이비드 베컴이 창단하는 새로운 MLS 구단의 명칭이 인터 마이애미 CF (Inter Miami CF)로 정해졌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슈퍼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가 되어 창단한 마이애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구단의 명칭과 구단의 엠블램을 공개했다. "4년전 우리는 축구 클럽에 대한 꿈을 꾸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그 클럽의 공식 엠블램을 자랑스럽게 공개한다. 이제 막 시작한 여정을 함께 해달라." This is our story. This is our crest.#InterMiamiCF #ThisIsMiami #MLS pic.twitter.com/p3yCkFiO0S— Inter Miami CF (@InterMiamiCF) September 5, 2018 구단의 정식 명칭은 "클럽 인터나.. 2018. 9. 6.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베컴에게 내기를 제안한 즐라탄 데이비드 베컴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월드컵 내기가 성사됐다. 베컴의 모국인 잉글랜드와 즐라탄의 모국인 스웨덴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해 현재 월드컵을 집에서 시청하는 입장이지만, 그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베컴에게 내기를 제안했다. The terms of the deal have been set 😂 #SWEENG pic.twitter.com/9bJ3D5nHWv— LA Galaxy (@LAGalaxy) July 6, 2018 즐라탄 "만약 잉글랜드가 이긴다면, 내가 전 세계 어디서든 너가 원하는곳에서 저녁을 사겠다. 하지만 스웨덴이 이긴다면 이케아에서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사줘야 한다" 데이비드 베컴 "만약 스웨덴이 이긴다면 내가 너.. 2018. 7. 7.
밴쿠버 화이트캡스 2-2 LA 갤럭시 - 혈투끝에 무승부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서부지구의 최강자인 LA 갤럭시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막판 10분을 견뎌내지 못하고 연속골을 허용하며 2-2의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데이비드 베컴, 로비 킨, 랜던 도노반등 주전선수들이 총출동한 갤럭시를 상대로 했다는걸 감안한다면 좋은결과입니다. 이영표선수는 이날 경기까지 선발출전하며 이번 시즌 화이트캡스가 치른경기를 전부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강철체력을 과시했습니다. 팀내에서 골키퍼 조 캐논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인데 출전시간으로는 당당하게 1위를 달리고있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밴쿠버 화이트캡스 조캐논, 이영표, 마틴 봉주르, 제이 드메릿, 조단 하비, 거손 코피, 준 마르케스 데이비슨, 베리 롭슨, 데인 리차즈, 데런 매톡스, 카밀로 산베조 (69'.. 201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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