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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캐스터3

[오피셜] 맨유 유망주 GK 샘 존스톤 돈캐스터로 2개월 임대 샘 존스톤 [맨유 -> 돈캐스터 로버스 (임대)] 맨유의 유망주 골키퍼인 샘 존스톤이 오는 1월까지 2개월 단기임대형식으로 3부리그의 돈캐스터 로버스에 합류했습니다. 존스톤은 지난 시즌에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챔피언쉽에 소속되어있던 돈캐스터에서 임대되어 갔었지만 출전기회를 잡지는 못했고, 팀은 부진을 겪으며 22위에 머물러 3부리그로 강등되고 말았습니다. 강등후 첫 시즌인 이번 시즌에도 20위로 쳐져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돈캐스터는 맨유의 유망주 골키퍼를 임대로 영입해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2014. 10. 28.
'부상 복귀' 마케다, 돈캐스터로 다시 임대 지난 9월 챔피언쉽의 돈캐스터 로버스로 임대를 떠났다가 부상으로 인해 맨유로 다시 복귀하는 불운을 겪은 비운의 스트라이커 페데리코 마케다가 부상에서 회복되어 다시 돈캐스터 단기 임대를 떠났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마케다는 9월 돈캐스터로 임대된 이후 다섯경기에 출전해 세골을 터뜨리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기대를 모았지만 갑작스럽게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임대조항이 해제되어 맨유로 복귀해 아쉬움을 남겼는데, 2부리그에서도 강등권 근처를 서성이며 부진에 빠져있는 돈캐스터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부상에서 회복된 마케다를 곧바로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정말 운도 억세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나마 이렇게 불러주는 팀이있어 다행입니다. 이번 기회를 살려 제발 컨디션을 좀 회복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2013. 11. 22.
'버밍엄 임대' 제시 린가드 데뷔전에서 네골 맹활약 - 마케다도 데뷔골 작렬 맨시티전 패배로 시름에 잠겨있는 맨유팬들에게 위안이 될만한 소식입니다. 얼마전 버밍엄으로 단기임대를 떠났던 맨유의 유망주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데뷔전에서 무려 네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숨겨왔던 그의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였습니다. 지난 프리시즌에서 맨유의 선수들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며 많은팬들로부터 '맨유의 미래'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린가드이기에 이번 활약이 더욱 반갑습니다. 비록 2부리그 경기이긴 했지만 그의 실력을 입증하기에는 충분한 활약이었고, 7라운드까지 1승을 따내는데 그치며 부진에 빠져있던 버밍엄으로써는 그의 활약이 가뭄의 단비만큼이나 즐거운 일이었을것입니다. 게다가 버밍엄은 7라운드까지 전체 팀득점이 단 4득점으로 빈공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린가드의 골폭풍으로 인해 공격력의 부재가.. 2013.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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