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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13

[데일리메일]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합의한 에딘손 카바니 PSG의 스트라이커인 에딘손 카바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팀의 주요 선수들의 이적이 줄을 이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들의 대체자원을 구해야하는 상황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디에고 코스타가 이번 여름 중국으로의 이적을 결정할경우 PSG의 카바니를 그의 대체자 1순위로 올려놓고 있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카바니가 코스타의 이적이 결정될경우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아틀레티코의 구단 수뇌부와 마찰로 인해 중국으로 이적할것으로 예상되어왔다. 2019. 5. 29.
[BBC] 디에고 코스타의 이적에 합의한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의 이적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측이 제시한 6000만 유로 (53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받아들였다. 아직까지도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코스타는 이제 마드리드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이적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첼시가 코스타에게 지불해야할 돈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의 충성보너스 지급 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첼시는 그의 무단 이탈에 대한 벌금을 계속해서 부과해온 터라 보너스에 대한 논란은 더이상 없을것으로 보인다. 코스타는 오는 2021년까지 계약에 사인할것이며, 아틀레티코의 선수영입 징계가 풀리는 오는 1월이 되어서야 경기에 나설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그는 팀과 함께 훈련을 받을수는 있다. 2017. 9. 21.
[마르카]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이번주내로 마무리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드디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놓고 대화를 시작할것으로 보이며, 계속해서 브라질에 머물고 있던 그는 유럽으로 돌아올것으로 예상된다.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시작하길 거부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일단 코스타가 휴가에서 돌아와 팀 훈련에 복귀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다. 하지만 코스타 역시 팀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으며, 그의 에이전트가 첼시측과 대화를 나눈 후 첼시는 마음을 바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시작하는것으로 타협했다. 모든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이번주내로 그의 이적에 대한 협상이 모두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그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가 거론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그는 아틀레티코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할것.. 2017. 9. 13.
[데일리메일] 첼시와 콩테 감독에게 직격탄을 날린 디에고 코스타 "파업도 불사할것" 현재 고향인 브라질에 체류중인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자신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는 첼시와 콩테 감독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코스타는 첼시가 아틀레티코 복귀를 원했던 자신의 요구를 막았다고 주장하며, 첼시가 자신에게 징계를 내리더라도 자신은 브라질에 머물며 1년동안 경기에 뛰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1월부터 일이 발생했다. 나는 클럽과 재계약에 사인하기 직전이었는데 갑자기 클럽이 제동을 걸었다. 나는 그 배경에 콩테 감독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그가 클럽에게 부탁했을것이다. 난 그가 그런 사람이라는걸 봐왔다. 그는 그의 주관이 있고 그것은 바뀌지 않을것이다. 나는 그를 감독으로써 존중한다. 그는 일을 잘 해냈고, 난 그것을 지켜봤다. 하지만 인간적으로는 아니다." "나의 생각은 마드리..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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