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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고 달로트3

[오피셜] 디오고 달로트 맨유 이적 확정 맨유가 포르투의 라이트백인 디오고 달로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달로트는 174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로의 이적을 확정지었으며, 그의 계약에는 1년의 계약연장 옵션이 추가된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주포지션은 라이트백으로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발렌시아의 백업이자 장기적인 대체자가 될것으로 보이며, 그는 레프트백으로도 활약할수 있는 멀티자원이다. 2018. 6. 6.
[스카이스포츠] 디오고 달로트, 이번주 맨유에서 메디컬 테스트 FC 포르투의 라이트백인 디오고 달로트가 맨유 이적을 앞두고 이번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라이트백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으며, 19세 라이트백의 영입을 위해 맨유와 포르투 양 구단이 공개되지 않은 이적료에 합의하면서 이적이 거의 마무리 된것으로 보인다. 달로트는 그의 계약에 2000만 유로 (174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가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 시켰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달로트는 지난 2월 포르투의 1군에 데뷔전을 가졌으며,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주제 무리뉴 감독에 의해 포르투를 곧 떠나게 될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전에서 레프트백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그는 포르투의 아카데미 졸업생.. 2018. 6. 5.
[텔레그래프] 포르투의 라이트백 디오고 달로트의 영입에 근접한 맨유 맨유가 포르투의 라이트백 디오고 달로트의 영입을 위한 오퍼를 제시했다. 19세의 달로트는 맨유가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740만 파운드를 제시해 이적이 곧 마무리될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이제 33세가 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경쟁할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지속적인 무릎부상으로 결장이 잦아지고 있어 맨유는 그를 대체할만한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달로트는 포르투갈의 U21 대표팀 소속으로 레프트백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하다. 그는 지난 2월 포르투의 1군에 합류해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디오고는 포르투갈의 U17 대표팀 소속으로 2016년 UEFA U17 챔피언쉽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 브르살리코와 발렌시아의 주앙 칸셀루.. 2018.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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