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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나잉골란9

[오피셜] 라자 나잉골란, 칼리아리로 한시즌 임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세리에A의 라이벌 칼리아리로 한시즌 임대됐다. 31세의 나잉골란은 2010년부터 4년동안 몸담으며 137경기에 출전했던 칼리아리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나잉골란은 불과 지난 여름 로마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을뿐이지만, 급격한 폼저하로 인해 출전시간이 줄어들었고 결국 임대로 팀을 떠나야하는 신세가 됐다. 그는 지난 시즌 29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벨기에 대표팀에서 30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렸으며, 대표팀에서는 2018년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2019. 8. 7.
[오피셜] 라자 나잉골란, AS로마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 확정 AS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번 이적은 2100만 파운드의 현금에 인터밀란의 두 선수인 수비수 다비데 산톤과 18세 미드필더인 니콜로 사니올로가 AS로마로 이적해 총 3300만 파운드 규모의 스왑딜 형태로 이루어졌다. 벨기에 대표팀 선수였던 그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팀에 차출되지 못하자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그는 로마에서 155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했다. 2018. 6. 27.
[익스프레스] 첼시의 에뎅 아자르가 첼시에서 함께 뛰고싶은 벨기에 대표팀 동료 두명의 이름을 언급했다 첼시의 에이스인 에뎅 아자르가 코파90와의 인터뷰를 통해 첼시가 영입했으면 하는 두명의 벨기에 대표팀 동료를 언급했다. 그가 가장 먼저 언급한것은 맨시티에서 활약중인 케빈 데 브루잉이었다. 데 브루잉은 지난 2012년 첼시로 이적했었지만 당시에는 큰 활약 없이 주제 무리뉴 감독에 의해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바 있다. 하지만 그때는 그 누구도 그가 이번 시즌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맨시티의 키플레이어로 활약할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그가 언급한 또 한명의 선수는 AS로마의 미드필더인 라자 나잉골란이었다. 나잉골란은 맨유의 오랜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로, 첼시가 보강해야할 포지션이 미드필드라고 느끼고 있는 아자르가 그의 이름을 언급한것이다. 나잉골란이 첼시의 미드필드 진영에서 은골로 캉테와 .. 2018. 3. 1.
[더 선] AS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AS로마의 미드필더인 라자 나잉골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그의 플레이를 모니터 하기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로마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나잉골란을 마이클 캐릭의 가장 적절한 대체자로 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또한 같은 경기에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과 사울 니게스의 플레이도 모니터한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한 관계자는 "무리뉴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로마의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으며, 그리즈만과 니게스등 많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모니터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선수는 나잉골란이었다."라고 밝혔다. 그 관계자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시절부터 나잉골란의 영입을 추진하는등 그의 큰 추종자라고 덧붙.. 2017.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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