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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18

[오피셜] 라벨 모리슨을 영입한 셰필드 유나이티드 '풍운아' 라벨 모리슨이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셰필드 유나이티드 이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스웨덴의 외스테르순드로부터 방출된 모리슨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12개월 단기 계약에 사인했으며, 그의 계약에는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계약은 당초 주급제가 아닌 출전수당제로 계약했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가 1군팀에서 꾸준히 활약을 한다면 두둑한 보너스를 받게될것이다. 맨유 아카데미 출신인 모리슨은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이후 유럽 탑리그의 클럽들로부터 많은 제안을 받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도전할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모두 거절하고 셰필드행을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2019. 7. 17.
[오피셜] 스웨덴 외스테르순드, 맨유 유스출신 라벨 모리슨 영입 확정 스웨덴의 클럽인 외스테르순드 FK가 맨유 유스 출신의 미드필더인 라벨 모리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모리슨은 외스테르순드측과 6개월 단기 계약에 합의했으며,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외스테르순드측의 기술 이사인 데이비드 웹은 이달 초 그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으며, 구단측은 지난 10월부터 그를 주시해옴것으로 알려졌다. 외스테르순드는 현재 잉글랜드 출신의 이안 버치날이 감독을 맡고 있으며, 기술 이사인 웹은 본머스와 토트넘에서 스카우터로 활동한적이 있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 시즌 멕시코의 아틀라스에서 임대로 뛰었으며, 소속팀인 라치오로 돌아온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라치오는 그를 자유계약으로 방출한것으로 알려졌다. 2019. 2. 15.
[스카이스포츠] 뉴캐슬, 루카쿠 임대영입에 합의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이 조르당 루카쿠의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 조르당 루카쿠는 맨유의 공격수로 활약중인 로멜루 루카쿠의 동생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레프트백으로 뛰고 있었다. 그는 이번주 금요일 뉴캐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주말 왓포드전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의 임대계약에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쿠는 2016년 라치오로 이적한 이후 줄곧 무릎 부상으로 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단 한경기 출전에 그쳐 이적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었다. 뉴캐슬은 폴 듀멧이 부상으로 이탈한 레프트백 자리를 채우기 위해 루카쿠의 영입을 결정했다. 여태까지는 윙어인 맷 리치가 임시로 그의 자리를 매꾸고 있었다. 2019. 1. 25.
[스카이스포츠]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모니터하기 위해 몬테네그로전을 직접 관전한 무리뉴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세르비아의 미드필더인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스카우팅을 위해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것이 포착되었다. 무리뉴 감독은 풀럼의 공격수인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터뜨린 멀티골에 힘입어 몬테네그로에 2-0 승리를 거둔 세르비아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기 위해 직접 몬테네그로의 경기장을 찾았다. 맨유의 오랜 타겟이었던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후반 10분여를 남기고 교체투입되어 절묘한 백힐패스로 미트로비치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23세의 라치오 미드필더인 그는 이달 초 라치오와 재계약에 사인했다. 무리뉴 감독의 이번 출장은 맨유의 단장인 우드워드와 면담을 가진지 며칠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무리뉴 감독의 입지는 클럽 수뇌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루머가 흘러나오면서 매우 .. 201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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