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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125

[오피셜] 유리 틸레만스의 완전 영입을 공식 발표한 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가 AS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유리 틸레만스의 완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클럽 레코드인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계약기간은 4년이다. 틸레만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 레스터시티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13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햇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레스터시티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그를 이번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정함에 따라 그의 완전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맨유가 폴 포그바의 이적에 대비한 대체자원으로 틸레만스를 노렸지만, 틸레만스 본인은 지난 시즌 좋은 시간을 보낸 레스터시티로의 완전 이적을 가장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져왔다. 22세의 틸레만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가 영입한 세번째 선수가 됐다... 2019. 7. 9.
[오피셜] 레스터시티, 뉴캐슬 공격수 아요세 페레스 영입 확정 레스터시티가 뉴캐슬의 공격수인 아요세 페레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 (44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25세의 페레스는 루튼 타운 출신의 제임스 저스틴에 이은 레스터시티의 두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 페레스는 지난 시즌 "모국으로 돌아가 라리가의 빅클럽에서 뛰는것은 나의 커리어에 매우 대단한일이 될것이다"라며 라리가로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레스터시티로의 이적으로 계속해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도전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4년 테네리페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이래 지난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12골로 팀의 최고 득점자 자리에 오르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페레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난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2019. 7. 5.
[오피셜] 챔피언쉽 루튼 타운의 유망주 수비수 제임스 저스틴을 영입한 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가 루튼의 유망주인 제임스 저스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레스터시티는 아스톤빌라와 스토크시티등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저스틴의 사인을 받아냈다. 레스터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해 600만 파운드 (87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저스틴은 현재 팀의 라이트백인 히카르두 페레이라의 좋은 경쟁자가 될것이다. 레스터시티는 페레이라의 임대이적을 고려하고 있는중이다. 잉글랜드 유망주인 저스틴은 볼을 다루는데 매우 능숙한 선수이며 원래 미드필더로 커리어를 시작했다가 풀백으로 보직을 변경한후 더욱 기량이 발전한 케이스다. 2015-16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114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리며 루튼의 2시즌 연속 승격에 크게 기여했다. 2019. 6. 29.
[스카이스포츠]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위해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맨유와 맨시티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유와 맨시티가 레스터시티측에 6500만 파운드 (958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맨체스터의 두 클럽과 레스터시티간의 대화는 지난 몇주간에 걸쳐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다. 맥과이어는 레스터시티에서 행복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적을 무리하게 추진하길 원치는 않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빅 6'팀으로 이적하는것에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터의 입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이다. 그들은 맥과이어를 팔 생각도 팔 필요도 없다는 입장이며, 리버풀이 피르힐 반 다이크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7500만 파운드의 수비수 월드 레코드 가격이 아니라면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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