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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7

[아스] 레알 마드리드 MF 다니 세바요스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 세바요스의 영입을 위해 지역 라이벌 토트넘과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23경기 3골을 기록한 22세의 세바요스의 뒤를 오랫동안 쫓아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으로 4억 5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았지만, 그의 1/10인 4500만 파운드만 제시한다면 그의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 스페인 매체인 아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45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할것이지만, 그 가격이라면 레알은 이적 계약에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려 할것이다. 세바요스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해하고 있으며, 지단 감독 아래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원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도전도 욕심을 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역.. 2019. 6. 25.
[마르카] AC밀란이 영입을 원하는 세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AC밀란의 새로운 테크니컬 디렉터로 부임한 파울로 말디니가 선수 영입을 전제로한 마드리드 출장에서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것으로 보인다. 말디니는 밀란의 단장인 즈포니미르 보반과 함께 마드리드에서 레알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클럽의 단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와 만남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출장은 매우 잘 됐다.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감독인 마르코) 기암파올로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다줄것이다. 우리는 밀란에 대해 매우 희망적이다." 밀란은 지난 시즌 5위로 시즌을 마쳤으며, 그들은 다시 팀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올려놓기 위해 전력보강에 한창이다.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다음 시즌 플랜에 포함시키지 않은 선수들중 세명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들이 가장 원하는 타겟은.. 2019. 6. 22.
[아스] 데 리흐트의 영입전에 뛰어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아약스의 수비수인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영입 경쟁에 도전장을 냈다. 그들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PSG가 경쟁하고 있는 젊은 센터백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데 리흐트는 현재 쏟아지고 있는 오퍼들을 살펴보고 있는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PSG가 바르셀로나와 같은 수준의 이적료와 함께 두둑한 연봉을 약속하며 러브콜을 보낸 이후 바르셀로나행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선수의 가족들이 이미 파리에서 살 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그의 PSG 이적설이 힘을 얻고 있지만, 아직 어떠한 공식 발표도 없는 상황이다. 세리에A의 유벤투스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팀들중 하나다. 유벤투스의 스포팅 디렉터인 파비우 파라티치는 데 리.. 2019. 6. 22.
[오피셜] 라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감독으로 부임 확정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공격수인 라울 곤살레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B팀인 카스티야의 감독으로 정식 임명됐다. 라울은 지난 시즌 팀의 유스클럽인 카데테 B와 후베닐 B팀의 코치로 활약했지만, UEFA 코칭 라이센스를 취득한후 레알 마드리드 B팀인 카스티야로 승격되었다. 카스티야는 현재 3부리그 소속으로 2부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승격으로 노리고 있기 때문에 라울로써는 큰 도전이 될것이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에 합류한 타케후사 쿠보와 호드리고 같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야하는 임무도 맡게 됐다. 라울은 카스티야에 좋은 감독이 될것으로 보이지만, 한편 같은 전철을 밟은 구티는 후베닐에서 꽤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라울과 같은 기회를 받지 못한것이 아쉽다... 201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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