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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아코스타2

[미러] DC 유나이티드의 MF 아코스타를 주시하는 맨유 맨유가 MLS의 클럽인 DC 유나이티드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루치아노 아코스타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의 레전드인 웨인 루니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파괴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아코스타는 맨유의 스카우터들이 자신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는 사실에 굉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 탈 MLS급의 재능으로 유럽진출이 유력한것으로 평가되어왔으며, 맨유가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기 위해 지난 주말 LA FC와의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비록 팀은 4-0으로 대패했지만, 그는 몇차례 위력적인 움직임으로 상대팀을 위협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랑스의 PSG가 이적료 860만 파운드에 그를 거의 영입할뻔 했지만, 협상 단계 막판에 결렬되며 이적시장 마감일을 넘기고 말았다. 2019. 4. 9.
[워싱턴 포스트] DC 유나이티드의 루치아노 아코스타, PSG 이적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중 하나인 프랑스 파리의 PSG가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의 플레이메이커인 루치아노 아코스타의 영입에 나섰다. PSG는 겨울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아코스타의 영입을 마무리짓길 원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약 1000만 달러 (110억원)에 이를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정말로 PSG가 1000만 달러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DC 유나이티드로써는 23년의 MLS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거절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이며, 24세의 젊은 나이인 아코스타에게 세계 최고의 리그중 하나에서 뛸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대승적인 차원에서라도 이적을 허락할 가능성이 높다. 아코스타는 이미 팀 훈련에 불참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파리로 날아간것으로 알려..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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