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그123 [스카이스포츠] 선더랜드로부터 계약 파기를 당한 디디에 은동의 영입에 합의한 프랑스 리그1의 갱강 프랑스 리그1의 갱강이 선더랜드의 미드필더인 디디에 은동의 영입에 합의했다. 갱강은 올해 초 선더랜드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은동의 영입 사실을 밝혔다. 선더랜드는 그와의 계약을 파기했지만, 여전히 그의 영입을 원하는 클럽은 보상금 명복으로 일정액의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이라고 밝혔다. 은동은 2016년 136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로리앙으로부터 선더랜드로 이적했지만 연속된 강등으로 3부리그까지 추락ㅎㅆ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프리미어리그의 왓포드로 임대되기도 했지만, 단 한차례도 출전하지 못한채 선더랜드로 복귀했다. 선더랜드측은 계속해서 훈련에 불참하며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은동과의 계약을 파기했으며, 그를 스쿼드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2018. 12. 29. [오피셜] 디디에 은동과의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한 선더랜드 선더랜드가 미드필더 디디에 은동과의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가봉 출신의 미드필더인 은동은 파업을 선언한뒤 여름 내내 팀에 복귀하지 않다가 지난 월요일이 되어서야 팀의 훈련장에 나타났다. 하지만 선더랜드는 은동과의 면담 후 그와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선더랜드는 은동과 같은 이유로 파피 질로보지와의 계약 해지를 결정한바 있다. "선더랜드 AFC는 디디에 은동에 대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2021년까지 클럽과 계약이 되어있는 은동은 지난 7월 예정되어 있었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한달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팀에 복귀하지 않은것에 대한 그 어떤 이유도 밝히지 않았다. 그 결과로 클럽은 은동의 계약 위반을 인정하고 선수에게 계약 해지 사실을 통보했다. 선더랜드는 선수와 .. 2018. 9. 25. [오피셜] 알렉산드르 골로빈, AS 모나코 이적 확정 러시아의 '월드컵 스타'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AS 모나코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첼시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었지만, 골로빈은 심사숙고 끝에 모나코행을 결정했다.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 (395억원)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AS모나코의 회장인 바딤 바실예프는 골로빈이 마지막 순간까지도 행선지를 심사숙고했다고 밝혔다. "모나코와 CSKA측은 골로빈의 이적에 합의했다. 솔직하게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적이 이루어질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아마도 모나코가 CSKA에게는 더욱 나은 조건을 제시했을것이고, 선수에게는 더욱 납득할만한 프로젝트를 제시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알렉산드르 골로빈: "나는 AS모나코와 계약을 하게되어 매우 행복하다. 이것은 많은 야망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모험이다. 나는.. 2018. 7. 27. [오피셜] 선더랜드를 떠나는 잭 로드웰.. 차기 행선지는 MLS가 유력 선더랜드와 잭 로드웰이 계약 상호해지에 동의했다. 로드웰은 선더랜드를 떠나게 됐으며 차기 행선지로는 미국 MLS가 유력한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웰은 2014년 선더랜드로 이적한 이후 7.3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아왔지만, 선더랜드의 리그1 강등이후 4.4만 파운드로 주급이 삭감되었다. 그는 주로 부상을 이유로 지난 9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선더랜드측은 로드웰 자신이 경기에 나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웰은 지난 1월 선더랜드를 떠나고 싶다고 요청했고, 구단은 계약 해지를 제안했지만, 그는 구단에서 받고 있는 주급을 포기하고 그냥 떠나는것을 꺼린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같은 시기에 네덜란드의 비테세 아른햄에서 훈련을 갖는것이 추진되었지만, 그.. 2018. 6. 28.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