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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336

[데일리메일] 로리스 카리우스의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리버풀로 돌려보낼 베식타스 터키의 베식타스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의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리버풀로 돌려보내고 싶어하고 있다. 그의 부진에 실망한 베식타스는 이미 그의 대체 골키퍼를 물색중이며, 그가 리버풀로 다시 돌아온다고해도 다시 리버풀의 골문앞에 서게될 확률은 희박하다. 그는 주전 골키퍼인 알리송과 그가 부상을 입었을 당시 그의 자리를 커버하기 위해 영입된 골키퍼 아드리안의 뒤를 이어 세번째 골키퍼 자리에 머물게 될것이다. 베식타스는 풀럼 소속의 골키퍼인 파브리를 최우선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터키의 언론인 타크빔이 보도했다. 풀럼에서 마렉 로닥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내준 파브리는 현재 스페인의 마요르카로 임대된 상태다. 카리우스는 201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 2019. 10. 29.
리버풀의 역대 최고 이적료 Top 25 리버풀이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고 영입한 25명의 선수들입니다. 높은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있고, 이적한지 단 몇시즌만에 다른 팀으로 이적해버린 선수들도 몇 보입니다. 이적료와 성공 가능성은 절대적으로 비례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25. 조 앨런 (스완지 > 리버풀) 12/13 이적료: 1710만 파운드 현 소속팀: 스토크시티 24. 마마두 사코 (PSG > 리버풀) 13/14 이적료: 1710만 파운드 현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 23. 지브릴 시세 (옥세르 > 리버풀) 04/05 이적료 1800만 파운드 현 소속팀: 은퇴 22. 알베르토 아퀼라니 (AS로마 > 리버풀) 09/10 이적료 1800만 파운드 현 소속팀: 은퇴 .. 2019. 10. 11.
[데일리메일/아스] 쿠티뉴의 이적료로 리버풀에게 지불해야할 이적료가 아직도 절반이 넘게 남은 바르셀로나 [데일리메일/아스] 현재 바르셀로나가 다른 클럽들에게 지불해야할 이적료가 2억 파운드를 넘어선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 2018년 1월 1억 4200만 파운드 (2088억원)에 리버풀로부터 이적한 쿠티뉴의 이적료중 8400만 파운드 (1235억원)를 아직 지불하지 않은 상태이며 그중 2400만 파운드 (352억원)는 상환 만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쿠티뉴는 이적후 바르셀로나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2년 임대됐다. 리버풀에 상환해야하는 총 액수에 보너스가 포함된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스는 현재 바르셀로나가 다른 클럽에게 상환해야하는 남은 이적료 액수를 공개했는데, 그 중 쿠티뉴의 이적료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프렝키 데 용 (4300만.. 2019. 10. 8.
[스카이스포츠] 나빌 페키르 "나의 무릎상태 때문에 리버풀행이 무산되었다는 소문은 거짓" 1년전 리옹의 선수였던 나빌 페키르는 6500만 유로에 리버풀행이 거의 확정되는듯 했다. 하지만 이적은 끝내 불발됐고 이번 여름 한참 낮은 금액인 2000만 유로에 레알 베티스로 이적했다. 그가 리버풀행 무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적이 무산된 이유가 그의 무릎 상태 때문이었다는 항간의 소문을 부인했다. "왜 리버풀로의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진실은 나도 알수가 없다.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이후에 그들은 결국 나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때 들렸던 소문은 진실이 아니다. 나의 무릎 상태는 좋다. 나는 클라르퐁텐 (리옹의 훈련장)에서 체크를 받았고 나의 무릎은 언급되지도 않았다. 가장 최악이었던것은 사람들이 이적이 무산된 이유가 나의 가족들이 이적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것이.. 2019.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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