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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로호6

[스카이스포츠] 마르코스 로호의 처분을 위해 몸값을 낮춘 맨유 맨유가 마르코스 로호를 처분하기 위해 그의 몸값을 600만 파운드로 낮췄다. 로호는 센터백과 풀백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수 있는 멀티자원이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은 6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12경기 출전에 그치는등 팀 전력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게 될것이다. 로호는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했지만, 계속 이어진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매우 잦았다. 로호는 이번 프리시즌 기간동안 부상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아르헨티나의 에스투디안테스로 갈것이다. 그는 그의 커리어의 마지막에는 에스투디안테스에서 뛰고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로호는 11만 파운드에 이르는 그의 주급탓에 .. 2019. 5. 27.
[데일리메일] 맨유 DF 마르코스 로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에버튼 [데일리메일 by 크리스 윌러 기자] 에버튼이 맨유의 수비수인 마르코스 로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영입에 예상되는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 (440억원)다. 로호는 4년전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으며, 스포르팅에서 그가 이적할 당시 스포르팅의 감독은 현재 에버튼의 감독을 맡고 있는 마르코 실바 감독이다. 실바 감독은 그와의 재회를 이번 여름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삼고 있다. 실바는 28세의 로호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그는 로호를 영입해 3백의 왼쪽측면에서 그를 활용할 계획이다. 로호는 월드컵 휴가를 마치고 미국 투어중인 팀 동료들과 합류하지 않고 곧장 맨체스터로 돌아왔다. 표면적으로는 월드컵 경기 도중 입은 부상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사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2018. 7. 31.
[텔레그래프] 맨유 DF 마르코스 로호의 영입을 노리는 울버햄튼 울버햄튼이 맨유의 수비수인 마르코스 로호의 영입에 근접했다. 그들은 그의 몸값인 250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으로 보이며, 이는 레스터시티의 센터백인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하지만 레스터시티는 맥과이어에게 제이미 바디에 이은 팀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주급을 제시하며 붙잡을것으로 보인다. 레스터시티는 맨유에게 맥과이어가 판매불가 대상임을 알린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의 보드진으로부터 새로운 센터백의 영입을 위해선 기존의 센터백 다섯명에 대한 정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통보를 받았으며, 그 정리 대상으로 로호가 결정된것으로 보인다. 로호는 불과 지난 3월 3년의 재계약에 사인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루이 반 할 감독의 유산인 그를 이번 여름 전력 보강에 한창인 울버햄튼.. 2018. 7. 28.
[오피셜] 맨유와 계약연장에 합의한 마르코스 로호 맨유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2021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로호는 맨유와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던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계약 연장에 사인했고, 이번 계약에는 1년의 계약연장 옵션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스는 지난 몇시즌동안 계속해서 강해져왔으며, 그는 언제나 대단한 프로정신을 보여주었다. 비록 지난 몇주동안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마르코스는 실전 투입이 가능한 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클럽을 위해 그의 몸을 던질 준비가 되었으며, 나는 그와 새로운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주제 무리뉴 "내가 맨유로 온 이후 모든것은 내가 생각했던것 그 이상이었다. 나는 이런 위대한 클럽에서 더 머물수 있게 된것에 굉장히 행복하다. 내가 맨유에 합류했을때 나의 목표는 팀이 .. 201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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