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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981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맨유 [데일리메일/타임즈] 여전히 센터백 포지션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켜 그를 영입할 계획이다. 맨유는 꽤나 오랜시간동안 그를 지켜봐온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발랑시엔에서 RB 잘츠부르크로 이적하기전인 2015년 16세이던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초청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200만 파운드에 잘츠부르크행을 결정했다. 그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그는 내년 여름 비교적 낮은 수준인 3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현재 바이아웃 가격은 4500만 파운드이지만 내년 여름이면 700만 파운드 가량이 깎이게 되는것이다. 가격이 낮아지는 만큼 그를 노리는 클럽들도 많아질 전망이다. 우파메.. 2020. 10. 28.
[데일리메일] 오는 12월부터 맨유의 훈련에 합류할 계획을 갖고 있는 마리오 만주키치 이번 1월 맨유 이적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진 마리오 만주키치 (33)가 빠르면 오는 12월부터 맨유와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만주키치는 맨유와 이적에 대해 비공식적인 합의를 마치는대로 맨유의 팀 훈련에 합류해 새로운 무대 적응을 시작할것이라고 한다. 만주키치는 현재 유벤투스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에 의해 완전히 출전명단에서 제외되어있는 상태이며, 이번 시즌 단 한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앙토니 마샬과 마커스 래쉬포드를 서포트할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만주키치가 그의 요구에 맞는 선수인것으로 알려졌다. 마샬과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 함께 9골과 6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솔샤르 감독은 공격진에 더 많은 화력을 추가하길 원하고 있다. 지난.. 2019. 11. 15.
[디마르지오]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영입을 원하는 AS로마 맨유와 AS로마의 관계자들이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 이적을 위해 만남을 가질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마로 임대이적한 스몰링은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치며 완전 이적에 한걸음 다가선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로마측은 다음주안에 한차례 만남을 가질것이며, 로마는 아직 임대기간도 많이 남아있는만큼 계속해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한 시도를 이어갈것이다. 맨유에서는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어 로마로 임대되었지만, 로마로 이적한후 가진 첫 5경기에서 그는 매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의 전문가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이미 로마측이 스몰링의 완전이적 작업에 착수했으며, 임대기간이 끝난후 그를 완전히 영입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시작할것이라고 보도했다. 2019. 10. 26.
[미러] 맨유로부터 3억 파운드의 이적자금을 지원받을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3명의 선수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구단측으로부터 3억파운드에 달하는 이적자금을 지원받을것으로 보인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맥과이어와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등 젊은 재능들을 다수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하지만 여전히 보강할 부분이 남아있다고 믿고 있는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과 내년 여름에 걸쳐 여러 빅 사이닝을 성사시키길 희망하고 있다. 맨유가 가장 영입을 원하고 있는 선수들은 예전부터 계속 연결되어온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메디슨과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이지만, 맨유는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서라도 반드시 두 선수의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솔샤르 감독은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2019.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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