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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 라이올라4

[오피셜] 미노 라이올라, 3개월 에이전트 자격 정지 징계 확정 최근 이탈리아 축구협회로부터 3개월간 이탈리아 내에서의 에이전트 활동 금지라는 징계를 받은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의 징계 수위가 전 세계 축구계로 확대됐다. 당초 라이올라는 이탈리아 축구협회로부터만 징계를 받았었지만, 피파의 개입으로 징계의 적용범위가 전 세계로 확대된것이다. 라이올라의 징계기간은 3개월로 사실상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는 아무런 에이전트 활동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의 징계가 끝나는 날은 8월 9일로 이적시장이 마감되고 하루가 지난 시점이다. 라이올라의 대표적인 고객으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폴 포그바 그리고 아약스의 신성인 마티아스 데 리흐트등이 있다. 라이올라는 이번 징계가 자신의 고객들에게 피해로 작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공언했지만, 피파로부터의 징계로 인해 어떤 종류.. 2019. 5. 12.
[데일리메일] 데 리흐트가 바르셀로나보다 맨유를 선택하는것을 선호하는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그의 고객이 바르셀로나보다 맨유를 선택하는것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고 스페인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가 보도했다. 데 리흐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약스의 4강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등 1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활약으로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선수다. 이미 데 리흐트의 팀 동료인 프렝키 데 용의 영입을 확정지은 바르셀로나가 데 리흐트의 유력한 행선지로 잘 알려져 있다. 데 리흐트 역시 팀 동료인 데 용과 계속해서 함께 뛸 수 있는데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팀 동료로 뛸 수 있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라이올라는 그 자신과 선수 모두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할것으로 보이는 맨유로의 이적을.. 2019. 5. 1.
[스카이스포츠] 미노 라이올라 "즐라탄은 앞으로 5~6년은 더 뛸 수 있을것"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즐라탄이 현재 그 어느때보다도 강해졌으며, 앞으로 5~6년정도 더 선수생활을 유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즐라탄은 맨유에서의 첫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말미에 심각한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적어도 오는 12월까지는 경기에 나설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그와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라이올라는 이번 시즌 이후에도 그는 여전히 선수생활을 이어갈것으로 전망했고, 즐라탄이 선수생활을 계속이어가는것을 자신은 막지 않을것이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다. "그는 그의 안에 아직도 많은것을 갖고 있다. 그는 최소 5~6년은 더 뛸것이다. 나는 그가 뛰는것을 막지 않을것이다. 이제 그가 나를 위해서 일할 차례다. 나는 수해동안 그를 위해 일해왔다. 이.. 2017. 10. 23.
[데일리메일] 에이전트를 교체하는 델레 알리 델레 알리가 에이전트의 교체를 준비중이며 이는 토트넘이 유지해온 빡빡한 주급 체계에 적지않은 압박이 될것으로 보인다. 알리는 오랫동안 그의 에이전트로 활동해온 롭 세갈과 최근 결별했으며, 이는 그의 영입을 노리는 유럽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 슈퍼 에이전트로 잘 알려진 미노 라이올라와 호르헤 멘데스등의 '큰 손'들이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MK돈스에서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토트넘으로 이적한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알리는 자신이 지난 9월 재계약을 하면서 받게된 6만 파운드의 주급보다 더 많은 주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의 시장가치를 생각한다면 그는 적어도 지금 받고있는 주급의 세배까지도 받는것이 가능한 상황이다. 맨체스터의 두 클럽과 .. 2017.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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