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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리 사냐2

[맨이브닝뉴스] 바카리 사냐의 영입을 노리는 레스터시티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에서 방출된 수비수 바카리 사냐가 레스터시티로의 이적에 연결됐다. 현재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는 사냐는 브라이튼과 크리스탈 팰리스를 포함한 7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강하게 연결되었지만 아직 정식 계약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풀백 자원들을 모두 정리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희생양이 되었던 사냐에 대해 관심을 보낸 가장 최근 구단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의해 방출된 선수들중 사발레타는 웨스트햄으로, 클리시는 터키의 바삭세히르로 그리고 콜라로프는 AS로마로 이적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체력상태를 알리며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레스터시티는 대니 심슨의 백업 선수로 그의 영입을 원하.. 2017. 10. 9.
[오피셜] 바카리 사냐 맨시티 이적 확정 어제 공식적으로 발표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첼시 이적소식에 이어 아스날팬들이 또 한번 뒷목을 잡을 소식이 나왔습니다. 바로 아스날의 주전 라이트백인 바카리 사냐의 맨시티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된것입니다. 사실 사냐의 이적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있는 상황이었고, 다만 그 행선지가 어디가 되느냐가 문제였었는데 이미 맨시티와 거피셜이 있었던지라 개인적으로는 놀랍지 않은 이적이긴 합니다만, 이틀 연속으로 충격적인 이적소식을 연달아 접한 거너스의 팬들에게는 그 상실감이 매우 클것으로 보입니다. 사냐는 이미 아스날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없이 맨시티로 이적을 할수있게 되었는데 아스날 팬들로써는 분명 계약연장을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잡을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을 가질만합니다. 파브레가스의 경우도 그가 바르셀로나.. 201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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