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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깁슨5

[오피셜] 미들스브러 센터백 벤 깁슨 번리 이적 확정 미들스브러의 주장이자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벤 깁슨이 번리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 (218억원)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깁슨은 이번 여름 번리가 처음으로 영입한 선수다. 깁슨은 구단 역사상 최대 이적료 공동 1위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기록했으며, 센터백 벤 미와 제임스 타코우스키와 주전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것이다. 미들스브러의 회장인 스티브 깁슨의 조카이기도 한 벤 깁슨은 지난 2017년 미들스브러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활약을 인정받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되기도 했다. "나는 매우 기쁘며, 이것은 나에게 큰 한걸음이다. 나는 소년시절부터 15년동안 보로에서 뛰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나에게 큰 한걸음이며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이곳은 매.. 2018. 8. 6.
[스카이스포츠]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는 번리 번리가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위해 12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미들스브러 아카데미 출신인 25세의 깁슨은 지난 시즌 5년의 재계약에 사인했으며, 지난 2010년부터 미들스브러의 1군 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는 미들스브러에서 185경기에 출전했으며, 플리머스와 요크 시티, 트란미어등 하부리그팀에서의 임대생활도 경험했다. 보로의 구단주인 스티브 깁슨의 조카이기도한 벤 깁슨은 지난 2017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리투아니아와의 월드컵 지역예선 경기에도 출전한바 있다. 현재 미들스브러의 주장인 깁슨은 웨스트햄을 비롯해 레스터시티, 에버튼등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번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단 한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은 두 클럽중 하나다. 다른 하나의 클.. 2018. 8. 3.
[스카이스포츠] 미들스브러 DF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는 웨스트브롬 웨스트브롬이 미들스브러의 수비수인 벤 깁슨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깁슨은 미들스브러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던 지난 시즌 팀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였다. 수비의 중심이었던 깁슨의 활약덕에 미들스브러는 11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지만, 공격진의 부진으로 승격 한시즌만에 다시 챔피언쉽으로 강등됐다. 웨스트브롬은 현재 수비진의 보강을 위해 맨유의 크리스 스몰링도 영입 물망에 올려놓고 있다. 2017. 7. 25.
[익스프레스]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이 사실상 물건너긴 리버풀이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깁슨은 미들스브러의 강등 이후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리버풀을 비롯해 토트넘과 레스터시티, 웨스트브롬등의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클롭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비해 수비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사우스햄튼의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영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며 사우스햄튼이 프리미어리그측에 제소해 리버풀은 즉시 사과문을 발표하고 영입을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었다. 리버풀의 위시리스트에 올라있었던 깁슨의 영입을 위해선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로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깁슨은 지난.. 2017.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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