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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11

[데일리메일] 맨유 LB 루크 쇼의 영입을 노리는 볼프스부르크 독일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가 맨유의 레프트백인 루크 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쇼는 이제 맨유와의 계약기간중 마지막해를 맞고 있으며, 볼프스부르크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그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맨유와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지만, 이번 시즌내로 재계약 협상에 사인하지 못하면 그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리게 되며, 1월부터 해외 구단들과는 선계약을 맺을수 있는 보스만 리스트에 오르게 된다. 일단 그의 계획은 무리뉴 감독에게 자신을 증명해 시즌 개막전인 레스터시티전에서 선발 자리를 차지하는것이다. 빅토르 린델로프와 필 존스가 월드컵 휴가를 마치고 복귀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풀백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발렌시아와 디오고 달로트는 부.. 2018. 8. 1.
[ESPN/빌트] 디보크 오리지의 완전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는 리버풀에서 임대중인 디보크 오리지와 완전영입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있다. 22세의 오리지는 여름에 리버풀에서 한시즌 임대로 볼프스부르크에 합류했으며 분데스리가 측면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지난 6 번의 리그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오리지는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그곳에서의 생활을 연장하는것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난 이곳에서 매우 잘 지내고 있다. 이곳은 매우 좋은 클럽이며 나는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난 이곳에서 성장할수 있다. 축구에서는 그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볼프스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올라프 레베 역시 오리지의 완전영입을 추진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번 여름이 오기전에 이야기를 나눌것이다... 2017. 11. 4.
[오피셜] 볼프스부르크 임대를 확정지은 리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지 라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지가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볼프스부르크는 리버풀에게 그의 임대료로 6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그의 주급을 전액 부담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오리지는 이번 시즌 시작부터 출전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합류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자 꾸준한 출전을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 토트넘이 오리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지만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클럽으로 보낼 생각은 없었다. 2017. 8. 31.
[이적루머] 맨유 윙어 멤피스 데파이의 영입을 노리는 볼프스부르크 | 빌트/더 선 멤피스 데파이 | 22 | LW 맨유 > 볼프스부르크 독일의 볼프스부르크가 최근 맨유에서 계속된 부진을 겪고 있는 멤피스 데파이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것으로 보인다. 데파이는 2015년 PSV에서 맨유로 이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는 2500만 파운드의 적지않은 이적료에 맨유에 합류했다. 2014/15시즌 PSV에서 28골을 터뜨리며 큰 선수가 될 재목으로 인정받았으며 맨유로 이적하자마자 수많은 스타 선수들이 거쳐간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을 정도로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반 할 감독 밑에서 45경기에 출전해 단 7골을 터뜨리는 활약에 그쳤으며 (7골중 리그골은 단 2골),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서서히 외면을 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독일의 언론인 빌트는 볼프스.. 201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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