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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14

[Squawka] 브라질 명문 산투스 출신 선수로 구성한 베스트 11 '축구의 신' 펠레에서부터 네이마르까지, 산투스는 세계 축구계에서 활약한 최고의 재능들을 배출해 낸 브라질의 명문 클럽이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그 재능들을 해외 구단으로 팔지 않고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은 호드리고가 가장 최근에 산투스가 배출해낸 빅네임 스타이며, 그들은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여러 선수들을 유럽의 클럽들로 수출할것으로 예상된다. 펠레와 호비뉴, 디에고등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수많은 스타들이 산투스를 거쳐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만약 산투스가 선수들을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는 가정하에 꾸릴수 있는 베스트 XI을 선정해보았다. GK: 라파엘 카브랄 (28) 현재 클럽: 삼프도리아 산투스에서 출전한 경기수: 189 RB: 닐멘.. 2019. 4. 30.
[오피셜]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맨유의 미드필더인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결국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22세의 페레이라는 벨기에 태생이지만 브라질 출신의 아버지를 두고 있어 브라질과 벨기에 두 국가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는 벨기에의 U15팀에서 U17팀까지 모두 27경기에 출전한바 있지만, 2014년 그는 브라질의 U20팀으로 옮긴 이후 계속해서 브라질 대표팀 선수 신분을 유지해왔다. MEIAS CONVOCADOS (Parte 2)! Andreas Pereira, Lucas Paquetá, Coutinho e Renato Augusto estão na lista da #SeleçãoBrasileira! 📃🇧🇷 #GigantesPorNatureza pic.twitter.com/XKuB12tsNR— CBF Futebol (@.. 2018. 8. 18.
[스카이스포츠]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 세번째 오퍼를 제시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첼시의 윙어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 세번째 비드를 제시했다. 이번에 제시한 이적료 규모는 5500만 파운드다. 지난주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을 위해 두번째 오퍼를 제시했으며, 당시 제시한 이적료는 53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첼시는 그 제안을 거절했지만, 이후 두 클럽과 선수의 에이전트는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오고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 3달전부터 계속해서 공을 들여오고 있다.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맨유가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윌리안은 사이가 좋지않은것으로 알려졌던 안토니오 콩테 감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이적을 강하게 원해오고 있었다. 콩테 감독은 얼마전 경질이 확정되고 새로운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선임되었다. 2018. 7. 21.
[Squawka] 이번 시즌 유럽에서 활약한 브라질 최고의 재능 9인 브라질이 세계 최대 축구선수 수출국이라는 사실은 이제 더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CIES 축구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1000명이 넘는 브라질의 선수들이 현재 브라질을 떠나 해외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그중 65%가 넘는 선수들이 유럽리그에서 뛰고 있는중이다. 그 많은 브라질 선수들중 유럽의 톱 리그에서 뛰고 있는 23세 이하의 재능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다닐루 (브라가)나이: 22세포지션: 미드필더2017/18 리그 출전 횟수 (분): 30경기 (1,506분)골/도움: 4/3 브라질의 전설 호마리우를 배출한것으로 유명한 바스코 다 가마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그는 2014년 브라가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소속클럽인 브라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전까지 발렌시아와 벤피카, 스탕다르 .. 2018.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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