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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로2

[데일리메일] 비톨로의 이적을 놓고 법적 조치를 취할 세비야 세비야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한 비톨로의 이적과 관련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측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비톨로측과 그가 현재 임대로 뛰고 있는 라스 팔마스에게도 공식적인 불만을 제기할것으로 예상된다. 비톨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바이아웃 가격을 제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징계로 인해 내년 1월까지 선수 등록을 할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는 라스 팔마스로 임대되어 1월까지 뛸 예정이다. 세비야는 월요일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비톨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결정하기 이틀전 그들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그 계약은 선수측이서 일방적으로 파기할수 없는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계약에 대해 법률 전문가의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7. 9. 12.
[미러] 세비야의 윙어 비톨로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첼시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세비야의 윙어인 비톨로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콩테 감독은 전력보강을 위해 새로운 얼굴의 영입을 추진중이며, 27세의 비톨로의 큰 추종자이다. 비톨로는 세비야에서 세차례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바 있으며, 3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그는 오른발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왼쪽에서 주로 플레이하고 있으며, 종종 중앙 공격수로도 출전한다. 그의 영입은 에뎅 아자르에 과도하게 의존하던 측면 공격에 더 많은 옵션을 가져다줄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이적 금지 징계탓에 그의 영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유벤투스의 윙백 알렉스 산드로와 AS모나코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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