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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에투2

리버풀, 사무엘 에투에 1년 계약 제시 - 리버풀이 미쳤어요 축구계의 대표적인 '악동' 발로텔리의 영입을 눈앞에 둔것으로 알려진 리버풀이 이번엔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있는 '흑표범' 사무엘 에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인 루이스 수아레스를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킨 이후 줄곧 그를 대체할만한 스트라이커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었는데, AC밀란의 발로텔리 영입에 이어 이번엔 리버풀 공격진에 경험을 더해줄수 있는 에투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에투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별도의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점에서 매력적인 카드이며 나이는 다소 많은 편이지만 스터리지와 보리니 그리고 곧 합류하게될 발로텔리가 갖지 못한 노련함으로 공격진을 이끌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현재 리버풀의 상황에.. 2014. 8. 22.
[오피셜] 사무엘 에투 첼시 이적 확정 2011년 인테르에서 러시아 안지로 전격 이적해 화제를 모았던 카메룬 출신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가 결국 첼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안지의 구단주인 케리모프가 구단에 대한 투자를 줄이겠다고 선언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선수들의 엑소더스에 에투도 동참한것인데 안지와 계약이 만료된 에투는 자유계약의 신분을 얻어 이적료없이 수월하게 첼시 이적을 마무리 지을수 있었습니다. 맨유의 스트라이커 루니의 영입을 통해 공격진 보강을 노렸던 무리뉴 감독은 두차례의 오퍼가 모두 거절당하자 인테르 시절 제자였던 에투로 눈을 돌렸고, 스승의 부름을 받은 에투는 망설임없이 달려와 계약서에 사인을 함으로써 이번 시즌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번 에투의 영입은 기존 자원인 토레스와 뎀바 바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 201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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