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이먼 미그놀렛1 리버풀, 미그놀렛 영입? - 또 헛돈 쓰는거 아닌가 걱정된다 선더랜드의 골키퍼 사이먼 미그놀렛의 영입을 두고 맨유와 아스날, 리버풀 세팀이 3파전을 벌여온것으로 알려져왔는데, 그 중 리버풀이 세팀중 가장 먼저 그의 영입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리버풀은 그의 영입을 위해 11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선더랜드측에 제시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팬들사이에서 미그놀렛의 이적료로 1100만 파운드를 쓰는건 너무 과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실 1100만 파운드라는 이적료는 골키퍼라는 포지션에선 비교적 비싼 가격입니다. 첼시가 2004년 스타드 렌에서 체흐를 영입할당시 지불한 이적료가 약 1100만 파운드, 토트넘이 휴고 요리스를 영입하기위해 리옹에 지불한 금액 또한 1100만 파운드, 그리고 풀럼이 로마의 골키퍼 스테켈렌.. 2013.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