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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존스톤3

[오피셜] 맨유 GK 샘 존스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웨스트브롬 웨스트브롬이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의 골키퍼인 샘 존스톤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25세의 존스톤은 웨스트브롬의 강등 이후 팀을 떠나 왓포드로 이적하게 될 벤 포스터의 빈자리를 매꾸게 될것이다. 존스톤은 챔피언쉽 클럽인 웨스트브롬과 4년의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나는 여기에 오게되어 행복하다. 나는 이 클럽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좋은 이야기 말고 다른것은 들은적이 없다.나는 챔피언쉽 경기에 경험이 있고 프레스턴과 리그1에서 챔피언쉽으로 승격한 경험도 있다. 하지만 결국 맨유로 복귀하거나 다른곳으로 떠나야만 했다. 이제 나는 정착할수 있고, 나는 나의 경기력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킬수 있게 되었다. 바로 이곳에서 그렇게 할수 있을것이라 믿는다." - 샘 존스톤 2018. 7. 4.
[오피셜] 애쉴리 영과 블린트의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한 맨유 맨유가 달레이 블린트와 애쉴리 영의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해 1년 계약을 연장했다. 현재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중인 샘 존스톤 역시 맨유가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함으로써 오는 2019년까지 맨유 선수로 머물게 됐다. 세명의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계약 연장으로 인해 2019년 여름까지 맨유에 머물게될 예정이다. 안데르 에레라와 루크 쇼, 후안 마타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맨유가 게약 연장 옵션을 사용한바 있다. 마루앙 펠라이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마지막 세명의 선수다. 캐릭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해 팀의 코칭 스태프로 합류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으며, 펠라이니와 이브라.. 2018. 3. 1.
[오피셜] 맨유 유망주 GK 샘 존스톤 돈캐스터로 2개월 임대 샘 존스톤 [맨유 -> 돈캐스터 로버스 (임대)] 맨유의 유망주 골키퍼인 샘 존스톤이 오는 1월까지 2개월 단기임대형식으로 3부리그의 돈캐스터 로버스에 합류했습니다. 존스톤은 지난 시즌에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챔피언쉽에 소속되어있던 돈캐스터에서 임대되어 갔었지만 출전기회를 잡지는 못했고, 팀은 부진을 겪으며 22위에 머물러 3부리그로 강등되고 말았습니다. 강등후 첫 시즌인 이번 시즌에도 20위로 쳐져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돈캐스터는 맨유의 유망주 골키퍼를 임대로 영입해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2014.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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