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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오리에4

[오피셜] 세르주 오리에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토트넘 토트넘이 PSG의 라이트백인 세르주 오리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그의 영입을 위해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오리에는 토트넘과 5년의 계약에 사인했다. 그는 지난해 당했던 입국금지 조치 때문에 이번 이적에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었었지만, 이번주 초 토트넘이 영국 이민국과 문제를 해결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8. 31.
[텔레그래프] 오리에의 이적료에 합의한 토트넘 텔레그래프 | 제이슨 버트 토트넘이 PSG의 라이트백 세르주 오리에의 이적료 2310만 파운드에 합의했지만, 상황은 그가 최근 받은 2개월의 징역형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먼저 해결되야 할것이다. 이미 라이트백으로 다니 알베스와 토마스 메우니에르를 보유하고 있는 PSG는 오리에를 매물로 내놓았으며, PSG는 FFP 규정에 만족시키기위해 선수를 팔아야 하는 입장이다. 첼시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토트넘이 그의 영입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리에는 작년 파리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영국에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 이 사건으로 그가 구속 수감될 가능성은 낮지만, 지난 11월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입국하려다 영국의 이민 당국의 거부로 입국이 .. 2017. 8. 26.
[이브닝스탠다드] PSG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의 영입을 희망하는 토트넘 토트넘과 PSG가 세르주 오리에의 이적을 놓고 협상중이다. 이적 협상이 마무리된다면 이적료는 2300만 파운드에 계약기간은 5년이 될것이다. 오리에는 지난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지난 9월 영국에 입국했다가 경찰을 폭행해 현재 영국에 입국 금지를 당한 상황이다. 오리에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항소를 준비중이다. 토트넘은 카일 워커가 떠난 라이트백 포지션의 보강을 노리고 있다.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안겨주고 맨시티로 떠난 워커의 이적으로 현재 토트넘은 전문 라이트백이 토트넘 유스 졸업생인 카일 워커-피터스를 포함해 두명에 불과하다. 워커-피터스는 지난 뉴캐슬과의 개막전에 부상중인 키이런 트리피어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이번주 토트넘과 3년의 계약연장에 사인했다. 2017. 8. 24.
[익스프레스] PSG의 세르주 오리에의 영입에 합의한 맨유 맨유가 PSG의 수비수인 세르주 오리에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 2700만 파운드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PSG를 떠날것이 유력한 오리에와 오랫동안 링크되어 왔다. 오리에는 현재 우나이 에메리 감독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으며, 결국 PSG와의 결별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빅토르 린델로프와 로멜루 루카쿠, 네마냐 마티치까지 세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노리기 위해 더 많은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최근 보도에는 오리에가 맨유와의 개인협상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데일리 미러는 맨유와 PSG가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선 맨유는 정부와 그의 상태에 대한 .. 2017.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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